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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신의 예술성의 절정, 꽃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2009.04.21 퇴근후 농사예술활동 하기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신이 만든 모든 예술작품중에서 예술성이 가장 절정에 이른 생물체가
바로 꽃이 아닐까 싶다.

꽃을 보면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할 컬러의 아름다움에
내 가슴은 터질 것 같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세상의 모든 디자인은 꽃이 지닌 컬러에 함축되어 있는 듯 하다.

어제 부천엄마댁을 가가다
화훼단지에 들러서 꽃 20여 종의 모종을 샀다.
컬러가 가장 강렬한 꽃을 위주로..

저녁때 부천에서 서울집으로 도착 후
노룬산 전통시장에 들러서 꽃 화분 30여개를 사서
오늘 아침 일찍 모종을 화분에 옮겨심었다.
출근길에 20여개의 화분을 회사 계단가에
컬러의 그라데이션순서로 배열해 놓았다.

직원들이 꽃의 컬러를 보면서
디자인감각을 익히게 되길 희망하면서...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날씨도 꾸물한데다 춥기까지 한 날이었다.
퇴근 후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 농사일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근처 철물점에서 큰삽도 사고
재래시장에서 큰 화분 10개에 꽃화분 몇개를 더사고 
딸기, 단호박, 가지, 오이, 채송화, 들깨 등의 모종을 사서 집으로 왔다.

마당에 흙 뒤집고 퇴비를 섞어서 화분에 흙을 담고 몽조리 심었다.
사먹는 모든 채소류는 다 심을 예정이다.
아예 참외와 수박도 모종을 사야겠다.

10일 전에 뿌린 상추씨앗이 작은 싹을 틔웠다.
참으로 신비롭고 예술적이고 과학적인 신의 작품이다.

신의 예술작품중의 예술작품은
바로 컬러의 발현이다.
빨주노초파남보 스펙트럼의 조화가 눈부시다.
노륜산시장의 모종가게에 컬러가 화려한 단색의 예쁜 꽃 모종들을
부탁했다. 토요일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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