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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단식하면 어떻게 해서 병이 고쳐지나 / 단식을 하면 개선되는 것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 체중감소

단식 초기에 체중 감소가 심한 것은 배뇨가 좋아져서 몸에 머물러 있던 잉여 수분이 배설되기 때문이다. 체내에 있는 여분의 수분은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수독을 일으켜 몸을 붓게 하는 원인이다. 살찐 사람일수록 이 수독의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단식 중의 체중 감소폭도 크다. 야윈 사람은 체중 감소폭이 작은 경향이 있다.


일자별 체중 감소 단계

1~5일 단식 = 체중의 약 1.5~2%감량

6~10일 단식 = 체중의 약 0.7~0.8% 감량

10일 이후 단식  = 체중의 0.5% 이하 감량


평균적 체중 감량

14일 단식 = 체중의 약13%감량

20일 단식 = 체중의 약15%감량

30일 단식 = 체중의 약22%감량


2) 혈압의 정상화

단식 종료 시점에서 고혈압인 경우에 혈압이 내려간다. 그러나 정상이거나 저혈압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단식을 시작한 지 2~3일 째쯤에 가서 배설 반응이 강해진 시점에는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사람도 꽤있다. 이것은 신체가 대사력을 높여서 콩팥을 비롯한 온몸의 피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해독-배설을 촉진시키려는 반응이다.


3) 혈당치가 내린다

고혈당인 사람은 50~100mg/dl가 줄어드는 등 상당한 저하를 볼 수 있다. 정상인 사람은 약간 내려갈 정도다.

뇌세포와 적혈구, 백혈구의 세포는 포도당이 없이는 살아갈 수 가 없다. 몸 안에는 포도당과 포도당의 근원이 되는 글리코겐이 대충 한나절 분밖에는 들어있지 않다.

단식 중에 당분 섭취가 부족하면 신체는 몸 안의 단백질과 병든 세포(암세포와 염증 세포)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아미노산을 만들어 낸다.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당질 분해 호르몬인 코티졸의 작용으로 당을 만들어 내어 이를 보충하고 있다.


4) 총 콜레스테롤 치수의 저하, HDL 콜레스테롤 치수의 증가

단식 중에 중성지방이나 당분 등이 격감해서 혈액의 점도가 떨어짐으로, 이것이 원인이 되어 부종을 방지하게 된다. 보식 과정을 지내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총콜레스테롤 치수가 상당히 떨어진다. 또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양질의 HDL 콜레스테롤 치수는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5) GOT, GPT의 일시적 증가,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