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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5 단식시작하기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  단식중에 먹어야 할 종류

구충제: 단식전에 복용
효소(산야초 효소 또는 매실 효소) 또는 녹즙 : 아침 저녁 2회
감잎차 : 비타민C를 보충하기 위해 수시로 차처럼 마신다.
생수 :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일부러 마시되
         오줌에 색깔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시면 좋다. 1일 2-3리터 이상 권장
         오염되지 않는 것이 좋고, 소독한 수돗물이나 끊인 물은 불가하다.
         생수를 적게 마시면 단식요법 중 수분이 결핍되어 부작용이 생기고
         장에 가스가 생기므로 장내의 숙변이나 노폐물을 녹여서 배출시킬 수 없다. 
마그밀 : 1일 2회 4정씩 복용,
            수산화마그네슘(마그밀)과 감잎차는 같이 마시지 말고
            어느 것을 먼저 먹든지 간에 30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먹어야 한다.
상쾌효소: 마그밀대신 상쾌효소 1포를 1일 2-3회 복용

2) 매일 아침저녁 2회 커피관장을 한다.

단식요법 중에는 자연적으로 장운동이 중지되므로 나쁜 물질을 체외로 배설해 버리기 위해서는 커피관장을 해야 한다. 만일 관장하지 않고 단식요법만 하면 그 방대한 노폐물이 장 내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므로 체내가 독소로 꽉 차게 된다. 이들 노폐물은 신장, 장, 피부, 폐를 통해서 체외로 배출되는데 커피관장을 하지 않으면 노폐물 배출이 신장에만 의지하게 되므로 결국 신장 장애를 가져오게 되므로 단식요법 중 커피관장은 꼭 필요한 것이다. 커피관장은 소화기관으로부터 해로운 노폐물 찌꺼기를 배설시켜 주는 측면에서 세포 정화작업을 도와주는 것이다.


3) 풍욕을 하면 피부호흡에 좋다.

단식요법 중에 추위를 느끼는 경우가 있지만 절대 감기는 들지 않으니 될 수 있는 대로 옷을 엷게 입는 것이 좋다. 단식요법 중에는 풍욕이 필요하다. 적어도 1일 2회 이상 조석으로 해야 한다. 풍욕을 하지 않으면 배설된 독소가 피부에 재흡수되므로 몸이 대단히 여윈다. 또한 단식요법 중에는 냉․온욕이나 냉수욕은 좋지만, 온수욕만 하면 뇌빈혈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단식요법 중에는 피부로부터 악취와 독소가 배출되어 나오기 때문에 냉․온욕이나 냉수욕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몸을 온수로 닦아서 차차 냉수로 닦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4) 단식요법 중 약품은 일절 금한다.

예외로 심장병에 쓰는 디기달리스, 당뇨병에 쓰는 인슐린, 관절염에 쓰는 코오티솔 등은 만일 오랫동안 사용 중이면 단식 중에 사용해도 가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단식요법 중에 약품을 일절 금한다.


5) 비타민제

단식요법 기간 중 비타민제와 영양제는 모두 중지한다. 그러나 몇 가지 예외는 있다. 심장이 상당히 나쁠 때는 단식요법 중 비타민E를 섭취함이 가하다. 증상에 따라서 비타민C를 하루에 3000mg까지 채소주스와 함께 복용한다.


6) 단식요법 중 담배, 술, 커피는 물론 금한다.

단식요법은 체내의 독소나 노폐물 등을 빼내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데 술, 담배, 커피 등을 단식 중에 섭취하게 되면 독소의 배설이 중지되고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7) 속옷 내의는 매일 갈아입는다.

단식요법 중에는 일종의 특이한 악취가 발산하는데, 이 악취는 독소가 발산되는 것으로 병독은 배설되고 건강은 회복되는 것이다. 내의는 매일 한 번씩 갈아입는 것이 좋다. 내의에 밴 악취와 독소가 피부에 재흡수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8) 단식요법 중에는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단식요법 중에 누워서 쉬고만 있으면 도리어 나쁘다. 물론 밤에 자는 것과 낮잠 자는 것은 별 문제다.

단식요법 중에라도 보통 때와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을 해도 아무 지장이 없다. 그러나 중노동과 힘든 일은 곤란하다. 단식 중에는 하루 30분 내지 40분 동안 산책이나 이에 맞먹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9) 단식요법 중 치약이나 칫솔질을 금한다.

단식요법 중에는 이를 닦아서는 안 된다. 칫솔질을 하면 잇몸이 상하여 나중 회복식 때 치아가 시려서 먹지 못한다. 하루에 2회 정도 죽염으로 입안을 가시며 입안이 깨끗해진다. 단식요법 중  설태는 억지로 벗길 필요는 없고 자연이 떨어지도록 기다려야 한다.


10) 공복감 문제

단식요법 중에 공복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은 불과 3~4일뿐이다. 그 후는 믿지 못할 정도로 공복감이 없어지고 그 후 신체의 전 조직이 정화작업을 완전히 끝내면 갑자기 맹렬한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이때야말로 단식요법을 끝내고 식사를 하라는 확실한 신체의 신호이다.


11) 단식요법 중의 각종 통증에는 의연하게 대처하라.

단식요법 중에 복통이 일어나는 것은 대개 예비 단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주로 점감식이 잘 안됐거나 점감식 일수가 너무 짧거나 기생충이 아직 남아 있거나 춥다고 해서 뜨거운 것을 먹을 때 내장의 유착이 풀릴 때 숙변이 벗겨져 이동할 때도 복통이 일어날 수 도 있다. 이상과 같이 단식요법 중에는 각종 통증이 오고 식욕이 없어지며 구토가 생기고 두통이 있고 류마치스 신경통과 유사한 통증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건강이 회복되려는 하나의 증상이므로 의연하게 이에 대처하여 그러한 통증이 가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12) 숙변에 너무 신경 쓰지 마라.

숙변은 1회의 단식으로 나오는 수도 있지만 2회 째나 3회 째 또는 5회 째까지 숙변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숙변은 단식요법이 끝난 후 1~2개월이 지나서 나오는 경우도 있고 또 모르는 사이에 나와 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숙변에 너무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13) 긍정적인 태도

단식요법 중에 정신적인 생활태도가 대단히 중요하다. 자기가 하는 일에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는 것이 단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14) 목욕

신체의 노폐물 중 3분의 1이 피부를 통하여 배출된다. 단식요법의 최대 목적은 해로운 찌꺼기, 노폐물을 빨리 체외로 배출하는 것이다. 피부의 땀구멍을 충분히 열어 놓고 피부를 통하여 노폐물을 될 수 있는 한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샤워는 날마다 하고 특히 마른 수건으로 마사지를 하면 대단히 효과적이다.

그러나 목욕 중에서도 냉온욕이 가장 좋다. 가능하면 냉탕과 온탕을 교대로 1분씩 온 몸을 침수해야 한다.

냉탕은 산성이고, 온탕은 알칼리성이다. 그래서 냉온교대욕을 하면 중성 상태가 된다.

또한 냉탕은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키고, 온탕은 이완 시킨다. 이것은 혈관에 대한 수축과 이완운동이다. 이로 인해 피부가 단련되고 혈관이 튼튼해진다.


- 박춘서 교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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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