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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5 등배운동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몸을 좌우로 흔들어서 휘어진 척추를 바로잡는다.

척추를 좌우로 흔들고 복부를 동시에 움직이는 운동으로서 건강법으로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등과 배를 함께 움직이고 물을 마시고 마음속으로 낫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건강해진다. 척추가 앞뒤로 휘어진 것은 평상을 이용해서, 또한 좌우로 흔들 때에 척추가 전후좌우로 틀어진 것이 바로 잡힌다.


척추골의 부탈구는 척추골이 뒤틀렸다거나 비스듬히 기운 것이므로, 이것을 지탱하고 있는 각종 인대나 근육은 특별한 긴장생태에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왼쪽 인대 및 근육이 장력을 받고, 왼쪽으로 기울이면 오른쪽 인대 및 근육이 장력을 받는다. 그렇게 되면 등의 양쪽에 등줄기와 평행하여 달리는 교감신경 마디를 자극하여 흥분시키므로 체액은 산성이 된다. 또 좌우로 흔드는 것은 척추 좌우의 근육을 번갈아 가며 긴장시키므로, 기운 것을 바로잡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작용하게 하는 것이 되며, 척추의 고장이 전체적으로 교정되어 생리적으로 바른 척추를 확보하고 복부의 운동과 함께 건강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장의 기능을 바로잡는 복부운동

복부는 주로 대장과 소장이 들어 있는 곳이므로 복부운동을 함으로써 대소장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올바르게 함과 동시에, 연동을 촉진하여 변비를 막고 숙변을 배제할 수가 있다.

복부운동에 의해서 장의 기능이 완전히 가동할 수 있게 되면 영양의 소화・흡수효율도 증대하여 식사량도 쉽게 줄일 수가 있으니 유해한 아침식사를 폐지하기도 쉬워진다.

복부운동은 또 인체의 알칼리 조절 기관이며 부교감신경의 중추인 태양총(어른은 배꼽에서 비스듬히 좌상 약 3cm 되는 곳에 있다)을 자극하여 체액은 알칼리성으로 변한다. 따라서 척추를 좌우로 흔드는 것을 무시하고 복부의 운동만을 하면 알칼리 과잉이 되어 내장하수증이 되고 위궤양, 암 등에 걸리기 쉽다.


등과 배를 동시에 움직이는 것이 요령

우리들의 신경은 생리학 상 동물성 신경계통(뇌척수신경)과 식물성 신경계통(자율신경)의 두 가지로 나뉜다. 전자는 우리들의 의식에 의해서 마음대로 활동하는 신경이며 지각신경 및 운동신경이 이것이다. 후자는 우리들의 감정에 의해서 얼마간은 작용하지만 의식에 의해서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신경이며 소화, 흡수, 순환 등을 맡고 있다. 이 식물성 신경은 다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미주신경)으로 나뉘어 교감신경은 활동적・적극적 기능의 신경이며, 부교감신경은 억제적・소극적 기능의 신경이다.



이 두신경은 완전히 작용하며 서로 대립하여 신체의 생리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복부운동을 하는 것은 이 부교감신경을 자극 하는 것이며, 만일 척추를 좌우로 흔드는 운동을 하지 않고 복부운동만 하면 미주신경 긴장증이 된다.

반대로 복부의 운동을 하지 않고 척추를 좌우로 흔드는 운동만을 한다면 교감신경 긴장증이 된다. 말하자면 등과 배를 함께 움직여서 체액의 평행을 유지하고 교감신경과 미주신경이 각각 100% 활동하는 균형 상태를 얻어 무병한 건강체의 신경적 기초를 만드는 것이다.

준비운동 (1분간)

①의 운동은 뻣뻣한 어깨를 풀어주고 어깨의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②에서 ⑤는 경추 제 7번 신경이 자극되므로 상당한 효과가 있다.

⑥내지 ⑦은 경추부 정맥을 자극하여 그 기능을 촉진하고 눈의 부당한 긴장을 완화하고 또한 납작한 가슴을 교정한다.

⑧은 상지정맥관의 기능을 촉진한다.

⑨는 흉부 및 겨드랑이 밑 근육을 신장시켜 생리적으로 좋게 한다.

⑩은 손바닥 선을 뚜렷이 하고 손아귀 힘을 강하게 한다.

⑪은 쇄골에 의한 경추부 정맥의 압박을 완화하여 그 혈액의 환류를 쉽게 하고, 또 갑상선    을 자극하는 그 기능을 적정하게 한다.





등배운동(본 운동 약 10분간)

미저골을 기점으로 머리 정상까지를 일직선으로 하여 마치 하나의 막대기같이 좌우로 흔드는 것과 동시에 복부의 운동을 함께 한다. 아침과 저녁 10분씩.

복부의 운동은 척추를 좌우로 기울일 때마다 아랫배에 가볍게 힘을 주어 밀어내듯이 한다. 따라서 척추 1회 왕복에 대해서 복부의 운동은 2회가 된다. 단 이것은 복식호흡이 아니므로 호흡과는 관계없이 한다.


차분한 마음으로 할 것



운동의 속도는 척추운동 1회 왕복을 1회로 치고 1분에 50회에서 55회를 기준으로 한다. 처음에는 좀처럼 이런 속도를 낼 수가 없으므로 서서히 속도를 더해서 2~3개월이 지나면 표준 속도가 되도록 한다.


운동하는 모양이나 속도는 건강의 증진에 따라서 바르게 되고 속도도 빨라지니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서서히 목적을 향해서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성급히 속도를 내면 자세가 나빠지고 몸의 각 부위에 무리가 생겨 허리를 다쳐서 일어나지도 못하게 되거나 등뼈에 이상이 생겨서 열이 나는 일도 있다.


좌우로 흔드는 올바른 운동법을 수련하는 데는 거울 앞에서 하거나. 밤이라면 유리창을 향하여 자신의 몸을 비춰 보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리고 운동방법의 잘못된 점을 끊임없이 고치면서 올바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이 또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속도는 늦어도 500번 흔들 것. 그래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상관이 없다.

배복운동은 알몸으로 하는 것이 원칙이며 추울 때에도 옥상에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확보해 나간다는 점을 명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매일 생수를 마시고 등배운동을 하게 되면 위장을 비롯하여 내장의 여러 기관이 모두 건강하게 된다.


항상  ‘좋아진다, 낫는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등배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은 항상 좋아진다. 낫는다 하고 생각하고 있을 것.

등배운동을 하면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한편 복부운동에 의해서 부교감신경의 중추인

태양총이 자극되어 체액이 산과 알칼리의 평형을 유지하여 중성이 된다. 또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서로 대립하기 때문에 이때에 암시가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때 ‘좋아진다, 낫는다, 할 수 있다’라는 자기암시를 거는 것이다.

‘나는 좋아졌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라고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등배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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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