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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5 단식 중에 효과적으로 시간 보내기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 단식 중에는 느긋하게 시간을 보낸다.

너무나 과격한 운동이나, 오랜 시간 집중해야 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대낮에도 누워 지낸다든지, 안정을 취하느라 애쓸 필요는 없다.

오히려 가벼운 운동으로 몸 안의 대사활동을 촉진시키고, 정신적인 평안을 취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은 권장할 만한 일이다. 기력이 있는 사람은 산책이나 걷기를 권한다.

단식을 시작하면서 매우 피로해지고, 몸이 수면을 요구하는 경우라면, 자연에 순응해서 충분히 자는 것도 좋다. 단식 중의 수면은 몸을 쉬게 하고, 피로를 가시게 하는 데 중요하다.


2) 햇볕을 흠뻑 쬔다.

일광욕을 많이 한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햇볕에 의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일광이 우리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엄청나게 크다. 일광욕은 기분을 이완시켜주고, 에너지 소비 억제와 칼슘이나 인의 대사에도 중요하다.

3) 냉온욕은 하루에 한 번이나 두 번한다.

혈액 중의 노폐물 가운데 3분의 1은 피부의 땀샘, 피지선 같은 배설 구멍으로 나오므로, 피부는 작은 콩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목욕은 그 배설 구멍이 막혀 있지 않게 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다. 그러므로 냉온욕에 의한 피부의 세척과 자극은 빼놓을 수 없다.


4) 목이 마를 때는 생강차를 마신다.

단식 중에 하루 세 번 발효효소를 마시고, 입 안이나 목이 마를 때는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한다. 생강차를 적당히 마시면 단식 효과를 좀 더 높여준다. 생강에는 자극 성분인 징게롤과 징게론 등이 들이 있어, 몸을 덥게 해주고 땀이 나도록 촉진해 주는 동시에 해독작용 등도 있으므로, 노폐물 배설에 도움이 된다.


5) 소금기가 필요할 때에는 죽염을 이용한다.

단식을 하면 몸 안에 칼륨이 대량 공급되어, 나트륨이 소변과 함께 배설되어 줄어들므로 소금기가 필요해지는 일이 있다. 이런 때에는 죽염을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몸을 따뜻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

단식 중에는 추위에 약해지는 사람이 있다. 추위는 배설을 억제하고, 불쾌감을 증대시키는 동시에 몸 안의 저장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단식 중에는 몸을 따뜻이 유지하는 일이 중요하다. 취침 중에는 창문을 열어, 가능한 한 깨끗한 공기를 받아들이는 것이 체내의 정화를 위해 좋지만,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이불과 담요를 충분히 덮어야 한다.


7) 상용 약 사용은 주치의와 의논해야한다.

단식 중에는 상용 약을 그대로 계속해야 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스스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 한다.


8) 금주와 금연을 지켜야 한다.

단식은 체내의 노폐물을 몰아내기 위한 수단이므로 금주와 금연은 당연하다. 더구나, 단식 중에는 담배 맛이 쓰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 금연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담배를 끊을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 박춘서 교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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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