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미균형식] 팥죽(팥칼국수)에 소금보다 설탕이 좋은 원리


팥죽이나 팥칼국수에 소금을 넣은 간간한 맛과 설탕을 넣은 달달한 맛 중에

어느 것이 몸에 더 이로울까요? 둘다 문제없이 좋긴 합니다만 

팥죽(팥칼국수)에는 소금보다 설탕이 더 이롭습니다.


생명의 씨앗인 곡류중에서 가장 강한 신맛이 팥입니다.

신맛은 목기를 만들어 간장담낭을 건강하게 만들지만 높아진 목기로 

토기인 비장위장을 극하여 소화기관을 좋지 않게 만듭니다. 

목이 토를 극하는 목극토의 상극원리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때 단맛을 함께 먹으면 극을 당한 위장이 방어를 하므로 

문제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게 됩니다.  


소금을 넣었을 경우, 간장담낭의 어머니인 신장방광에서 수기를 만들어

목기를 만드는 간장담낭을 더욱더 좋게하는 수생목의 상생원리입니다.


그런데 상생일 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상극일때는 극을 당한 입장에서 

문제가 되므로 단맛으로 문제를 막아주는 것이 몸에 더 이롭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상생상극 원리에 의해 6미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음식궁합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6미균형식으로 드시길 바라며…


# 닥터비건 6미균형식

Food Balance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