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토요일 양평 용문산에서 Seri CEO 정기산행이다.

산행후기...
어제 등산은 예정대로 진행했고 등산내내 비가 많이왔다.
비옷도 입고, 우산도 쓰고 비올때 등산은 처음이다.
녹음이 더욱더 청명하게 느껴졌다.
용문사절 뒷쪽으로 올라갔는데 중간에 올라가다가 다시 같은길을 내려왔다.
시애라에서 같은 길로 내려오기는 처음인것 같다.
덕분에 원래 예상했던 철쭉산행은 하지 못했다.

등산을 마치고 패밀리 파크라는 식당으로 내려온 시간은 약 1시쯤..
신문범 사장님을 다시 만났다. 간줄 알았더니..
두 시간 내내 용문사 큰 스님하고 말씀을 나누었다고 한다.
저런.. 진즉 알았다면 나도 산행대신에 큰스님하고의 대화에 합류했을 것을...

식사후 여러사장님들의 장기들을 통해 새로운 진면모들을 보게되었다.
서로가 알고 이해하는데는 물리적인 시간과 비용과 마음어린 정성이 필요한 것이다. 
산행전 후 버스옆자리에 카이스트 신소재 공학과 배병수교수님과 함께 했다.
점심식시때는 서울에셋 투자자문(주) 이찬일 사장님으로 부터 금융소식을 인상깊게
들었고 원전 커머스 이영복 사장님께는 원전커머스에서 하는 가정용 욕조물관리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신문범 사장님이 작사작곡을 하고 노래까지 잘한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ㅎㅎ 신문범 사장님의 귀여운 한마디.." 나 노래 잘하지...?"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