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기도할 때


누군가 두툼한 후식을 대접하면 거의 거절하는 법이 없다.

남들과 함께 있을 때는 독실하게 예배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지만

우리 혼자 기도할 때는 몇 분 만에 일어난다.

우리는 서둘러 욕만의 협곡을 내려간다.


하지만 이러한 품성은 바뀔 수 있으니

땅속에 무기질이 나무에서 자라 나무가 되듯이

식물이 동물을 만나 동물속에 들어가듯

인간도 무거운 육신의 짐을 내려놓고 가벼워질 수 있다.


Master Lumi


DVD886



'Learning Story > WM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혜안 개념정리  (0) 2018.09.13
홀로 기도할 때/루미  (0) 2017.12.30
부처의 등급  (0) 2017.12.08
Letter to Inner Master  (0) 2017.12.08
정화를 위한 방법 오불 vs 호흡법  (0) 2017.11.26
출가의 의미  (0) 2017.11.26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