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자야한다고 생각했고
먹을 것을 먹어야 산다고 생각했고
피곤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야했고 먹어야했고 피곤했다.

잠은 자지않아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되고
피곤을 생각하지 않으니
잠을 않자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되고
피곤을 느끼지 않게 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삶을 되돌아보니

정말로 생각대로 살아온 것이었다.
생각에 갖혀서 생각한 대로 살았던 것이다.

이제 그 생각을 바꾸거나 생각을 없애니
자유를 느끼겠다.
진정한 자유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의 틀을 가지 않는 것이다.

일체가 유심조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이해의 폭이 좁았고
이해의 폭이 좁은 만큼 적용범위도 한정되어 있었다.

모든 생각의 틀을 깨자.
과거에 한정지었던 규정을 없애고
아무런 판단도 함이 없이
그저 "위무위자연"대로
스스로 있음(자연)으로 그대로 둘뿐이다.

생각의 틀에서 조금 더 벗어나
인식의 확장을 통해 자유를 얻음으로

이제 나는 조금 더 치유되었다.

With Master's Love & Blessing.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