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수요일 둘째아이 지니가 유치원 졸업을 했다.
배속에서 발로 뻥뻥차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참 순수하고 맑고 영혼을 가진 예쁜아이다.
정선생님은 지니를 크리스탈 차일드라고 했다.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다.
지니는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이
또래아이들에 비해 세속적(?)이지가 않다.

나를 따라 비건채식을 한지도 거의 1년이 되어간다.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정말 사랑스런 아이이다.
이 아이의 영혼이 나를 깨워가고 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