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 작년 10월에 결혼한 이병유팀장 집들이 날이다. 
작년 결혼식때도 독일 프랑크프르트 도서전 참여때문에 못갔는데
오늘도 다른 일정때문에 못가게 되어 정말 미안한 마음이다.

집들이 선물로 뭘할까 생각하다가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의미있는 선물, 나의 정성을 담은 선물을 하고 싶었다.

상치 씨뿌린 스티로플 1 박스: 순이 돋아난 상태
파 모종 1박스
고추 모종 화분 1개를
요리하지 않고 식사시에 바로 바로 먹을 수 있는 종류로만 골랐다.
농장에서 흙을 가져오고
퇴비를 사서 버무려 영양가있는 유기농 흙을 만들었다.
이병유 팀장 감사하고 기쁜 신혼생활 되세요.~~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