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표님!

음식마케팅의 핵심은 "원재료에 대한 신뢰"와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마케팅에서 아래와 같은 구체적인 식재료 내용을 소비자에게 전달하면 어떨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원재료를 기준으로 예시를 표현해 보겠습니다.

 

<원재료 이력>

 

1.  쌀은 전라북도 정읍에서 유기농 농부

     "박문기(박정희 대통령 당시 청와대에 납품한 쌀농사 지으신 분)"어르신이 농사지은

    유기농 현미와 오분도미를 사용합니다.

 

2.  음식소금은 상주에서 구운 1회 죽염을 사용합니다.

 

3.  된장, 간장, 고추장은 5년이상 간수뺀 천일염 또는 죽염(1~3회)을 사용하여

    발효시킨 것을 사용합니다.

 

4.  설탕은 쿠바산(또는 브라질산) 유기농 케인슈가(사탕수수원당)를 사용합니다.

 

5.  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을 사용하되 샐러드와 같은 찬음식용은 올리브오일을

     부침이나 튀김은 현미유를 사용합니다.

 

6.  식초는 화학제품이 아닌 발효제품만을 사용합니다.

 

7.  밀가루는 국내산 통밀밀가루를 사용합니다.

 

8.  국수는 국내산 통밀밀가루를 원료로 만든 것을 사용합니다.

 

9.  짜장은 사자표춘장(채식임)을 원료로 하되 짜장소스를 만들 때 9회 죽염을 넣어

     춘장에 사용된 정제염을 중화시킵니다.

 

10. 나물을 무칠때는 들기름과 천일염이나 죽염으로 만든 조선간장을 사용합니다.

 

11. 한 번 사용한 기름은 다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12. 채소와 과일은 반드시 소금에 5분 정도 담근 후에 씻습니다.

     유기농인 경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벌레알들을 제거할 수 있고

     농약을 뿌린 채소나 과일을 소금에 담그면 미끌미끌해 지는 표면의 농약을

     뽀드득하게 씻어내 줍니다.

 

13. 유전자변형을 한 GMO식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맛>

 

1. 맛은 사랑입니다.

 

2. 음식을 만들 때 음식을 먹는 대상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며 음식에 사랑과 축복을 녹이도록 해야합니다.

   음식에 녹아 있는 사랑과 축복은 음식을 먹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에너지입니다.

 

3. 불쾌, 화, 분노 등의 부정적인 마음이 들 때는 음식을 만들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면 부정적인 마음이 음식에 녹여져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인 마음의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4. 오장육부, 특히 심장이 아픈사람은 혀의 감각이 없으므로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건강확인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5. 자연의 맛을 살리면 좋겠습니다.

   자연의 맛은 음식재료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지만

   인공의 맛은 진한 양념의 향과 맛에 식재료 고유의 맛과 향이 가리워집니다.

   자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자연 =스스로 그렇게 있게 하는 것" 고유의 참 맛입니다.

 

6. 음식의 깊은 맛은 소금의 적정량에서 나옵니다.

    소금이 모자라면 맛이 가볍고 넘치면 지나치게 짜지만

    그 경계선의 적정량을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나고 깊어집니다.

 

7. 맛의 묘미중의 하나는 양념의 밸런스입니다.

    신맛에는 단맛의 최적화된 비율이 들어갈 때 맛의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단맛에도 짠맛이 잘 어울리는데 달콤한 과일에 소금을 살짝 뿌려주면

    단맛이 더욱더 달아집니다.

 

8. 당은 단당류인 설탕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당류인 탄수화물과 지방에서도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위장병환자들에게 설탕을 금하는데 이런 원리라면 탄수화물과 지방도 금해야 합니다.

    사실 위장에 가장 좋은 것이 설탕입니다.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는 맛의 원리를 알면

    환자식에 대단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