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임상근거에서인지 모르지만 많은 분들이

우유가 뼈에 칼슘을 만들어 준다고 알고계십니다.

 

그러나 오히려 우유소비가 많은 나라에서 골다공증이 많다고 합니다.

우유를 많이 마실수록 뼈에 있는 칼슘이 빠져나와

피에 칼슘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우유의 칼슘 파라독스"라고 합니다.

 

강북삼성병원 이교원 교수님도

우유와 동물성 단백질을 적게 먹을 수록 건강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칼슘파라독스가 아니라도

소에게 주는 항생제, 성장촉진제 등이

소고기 섭취를 통해 사람의 몸속에 고스란히 남게 되므로

여러가지 문제의 여지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우유대신 두유가 오히려 낫겠다 싶은데

수입산 콩을 사용하면 GMO콩이라는 복병때문에 또 문제입니다.

 

저는 집에서 아이들에게 식음료를 만들어 줄 때

스타벅스에서 채식음료를 만들때 원재료로 사용하는

쏘이까페 두유(수입콩사용)를 사용합니다.

 

쏘이까페에 유기농 원당(흰설탕은 산성이므로 피를 산성으로 만듦)을 넣고

냉기를 없애기 위해 매운맛 현미생가루를

딸국질이나 심장이 두근거릴 때 쓴맛 수수생가루

위장에 문제있을 때는 단맛 기장생가루를

필요할 때 마다 증상별로 곡식생가루를 타먹으면

문제가 되는 증상을 없애면서 맛있는 한끼 식사도 됩니다.

 

코코아, 모카커피, 커피라떼, 녹차라떼 등 음료와

크림 스파게티에도 사용합니다.

 

# 닥터비건 음식의학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