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영월과 평창을 여행하느라 주말농장을 가지 못했다.
오늘 퇴근후 서둘러 남양주 송촌농장으로 향했고
6시 30분에 도착해보니 일주일만에 아욱, 얼갈이, 열무들이 무성히 자라있었다.
어휴 오늘 수확하러 가지 않고 주말까지 기다렸다가는 열대우림이 될뻔했다.
얼갈이와 열무는 모조리 수확을 했고
아욱은 잎을 따고 약간 속아주었다. 일주일 후에는 더욱더 자라있도록 하기 위해...

주마다 열무와 얼갈이를 수확하니 또 김치를 담궈야 했다.
양이 너무많아 청담동 가까이에 사는 유희영이사님께 드리려고
3가지를 일부씩 담다보니 한푸대가 되었다.

얼갈이와 열무를 수확한 빈자리에 주말에 뭘심을까 생각해봐야겠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