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동안

한 번도 학교봉사활동을 해보지 않은 아쉬움이 남아

4학년 둘째아이가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에 3년 동안 할 수 있는 봉사로

영어도서관 영어명예교사 신청을 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2:30분부터 3시까지로 시간이 배정되었고

4월 1일 월요일 어제가 봉사활동의 첫날이었다.

 

초등학교 1학년~3학년 저학년의 영어도서관 이용율이 높았고

5-6학년은 거의 오지 않았다.

저학년 특히 1학년 여자어린이들이 참 예뻣다.

 

다들 어찌나 영어를 잘하는지...

책 한권을 쉽게 읽어냈다.

 

 아이들이 많이 몰릴때는 2-3명의 소수의 엄마 영어교사들로서는

한 번에 감당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2시 30분에 수업을 끝내고 30분동안 Reading Buddy 봉사활동하는

6학년 아이들의 역할도 참으로 유용했다.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는 스스로 읽은 후에 리포트나 질문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읽을 수 없는 어린이들은 함께 모아서 책한권을 읽어주는 식으로

전략이 필요할 듯 하다.

 

아이들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