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味,美)학 : 혈액시리즈 9] 찬식음료로 인한 저체온과 혈액속도와의 상관관계


사계절 차가운 음료를 달고 살면서 몸안에 냉기가 가득한 분들은 몸에 열이 

참 많습니다. 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차가운 식음료로 몸이 식어 몸의 온도가 낮아지면 몸의 보일러 기관인 심장에 

비상이 걸립니다. 심장은 보일러 배관인 혈관으로 따뜻한 혈액을 온몸 구석구석까지 

유통시켜 몸 전체의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상걸린 심장은 차가워진 몸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빠른 펌핑으로 혈액유통의 속도를

높입니다.


혈액의 속도인 맥박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뜨거운 열이 생산되면

땀이 나고 얼굴이나 가슴에 열꽃이 피고 그래서 덥다고 더 찬음료를 마시면

심장은 계속해서 열을 생산하기 위해 100미터 달리기를 하느라 무리하고 

지치게 되어 심장 자체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잠깐 생각해 보죠.

열이 난 것은 결과이고 열이 나게 된 원인이 애초에 몸이 차가워진 때문이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문제의 근본 해결책은 언제나 결과가 아닌 원인에 있습니다.


결국 저체온을 정상체온으로 만들기 위해 심장에서 펌핑속도를 빠르게 하니

혈액의 속도가 빨라지고 그것이 맥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몸을 차갑게 하는 모든 행위를 즉각 멈추어야 합니다.


#닥터비건 식품미학

Great Heart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