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는 나에게 특별한 영화이다.
인철씨와 나를 연결시켜준 영화이기 때문이다.

그 매트릭스를 거의 10면만에 다시 보았다.
10년 전 아무생각없이 그저 재미있는 SF물 폭력영화 정도로만 지나쳤던 그 매트릭스가 
현재 살고 있는 세상을 엄청난 비유로 풀어낸 영화라는 사실을 읽게 되었다.
수 많은 대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너무도 분명했다.
지금도 여전히 깊이 잠자고 있는 우리의 인식을 향해 끊임없이 외쳐대는 그 소리들...

매트릭스 작가와 감독은 그 메세지가 지닌 의미가 무엇인지 정말 아는 걸까?
어떤 생각으로 매트릭스를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이번 주말에는 매트릭스 애니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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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