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달에 한번 등산모임이 있는 날인데...
아주머니가 휴가인 관계로 등산을 못했다.

덕분에 둘째아들 진섭이 올리반 친구 민수의 생일파티에 참석할 수 있었다.
진섭이가 5세부터 올리를 다녔고 지금 7세반임에도
같은 반 엄마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보통처럼 식당에서 하지않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햇볕을 즐기면서
생일엔터테인먼트를 했다. 
아파트에 둘러쌓여있는 놀이터이긴 하지만
실내보다는 자연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놀이터의 환경이
훨씬 아이디어스러웠다.

진섭이와 나는 채식을 하므로
도시락과 간식을 집에서 준비해갔다.

엄마들의 대화주제는 아이들 교육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었고
마음들의 뿌리는 불안과 두려움인 것이 느껴졌다.

손십자가 액션이 지니이고
우측 빨간티셔츠 아이가 생일파티 주인공 민수...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