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갓! 드디어 본격적인 된장찜질 증상이 나타났다.

된장찜질 5회째 부터 슬금슬금 가렵던 복부가
6회째는 더욱더 가려웠고 된장찜질을 마치고나자
옆구리와 복부에 빨간 열꽃이 피어났다.

어젯밤 된장찜질 7회째...가려움의 증상이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긁지도 못하고 참는 수 밖에 별도리가 없었다.
밤 11시 경부터 시작한 된장찜질을 아예 잠자는 동안에 지속시켰다.
가려움을 잊기 위해 1시쯤 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가려운 증상을 느껴보았으나 잠자고 있는 듯 했다.

복부에는 역시 빨간 열꽃들이 만발...
정종희 선생님말씀에 의하면 독소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거라고...
어떻듯 새로운 증상을 보면서 마냥 신기했고
앞으로의 증상에 대한 변화가 기대되었다.

최상위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나에게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어떤 사람들은 독소로 인해 된장이 하얗게 변하기도 한단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