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놀랬다.
그렇치 않아도 누에고치안에 있는 번데기가 죽은건가? 살아 있는건가?
궁금해 하던차였는데...

어느날 식탁위에 놓여 있는 누에고치 상자를 보니 나방처럼 변한 누에가 누에고치를 뚫고 밖으로 나와있는게 아닌가?

아~ 누에의 생애가 이렇구나...
그 다음은 뭘까?
시간이 되니 그렇게 되어야하는 그것으로 변하는구나...

또 하루가 지나고 누에고치를 보니
누에고치 겉에 연노랑 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또 궁금해진다.
누에가 이 알들에서 나오는건가?
이 알들로 부터 아가누에들이 부화되는건가?
만약 그렇다면 나는 누에의 전생애를 지켜본 것인데...
그 다음의 진화과정이 몹시 궁금해진다.

누에의 생애에서도 신을 발견하는 재미와 신비로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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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