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적은 양의 육곡생식으로 하루 두번 식사를 하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

육곡생식 한수저의 양에서 나오는 믿을 수 없는 에너지로 충분하고도

가벼운 느낌이 즐겁다.

 

마지막 한 방울의 김치국물이나 픽클국물까지 버리지 않고 귀하게 여기고 먹음으로서

나를 위해 먹이가 되어준 희생적 존재의 가치를 드높이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 

 

가능한한 모든 것에서 절약을 하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

나는 가장 오래되고 작은 맵티즈를 사용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므로

더 이상의 불필요한 소모를 하지 않는 것이 즐겁다.

 

가능한한 집안의 가구나 주방용품을 사지 않음으로서

집안의 공간을 넓고 심플하게 활용하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

 

우리집 아파트 1층 베란다 바로 앞 작은 정원이 나를 즐겁게 하고

1층에서 가까운 주차장의 편리함과 시간절약이 나를 즐겁게 한다.

 

청담공원을 우리집 정원으로 차용하는 행운이 나를 즐겁게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은 사용하는 자라고 했던가?

 

나 자신과 남편 그리고 두 아이에게 음식의학을 임상하고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

 

내 도움을 요청하는 주변의 지인들과 음식의학 정보를 나누고 

건강한 신체를 통해 영적수준을 고양시키는 것이 나를 즐겁게 한다.

 

인생의 목적과 목적을 달성하는 길을 알게된 축복과 행운이 나를 즐겁게 한다.

그로 인해 어떻게 살것인지를 알게된 것 역시 나를 즐겁게 한다.

 

남편과 아이들을 기분나쁘게 하는 언행을 하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목표와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 언행을 하겠다는 최대한의 목표가 나를 즐겁게 한다.

우리집 세 남자가 나의 또다른 스승이며 그들을 스승님처럼 대하겠다는

맹세가 나를 즐겁게 한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