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오늘 점심 큰아이 학교인 청담중학교에 갔다.

 

조금 일찍가서 영양사 선생님을 만나

식자재 내용과 원산지가 궁금하다고 말씀드리자

식자재 창고를 들어가 보게 해주셨다.

 

정말 다행히도

소금은 천일염을 쓰고 있었고

고추가루, 깨, 전분, 밀가루 등등이 모두 국내산이었다.

쌀도 백미와 현미를 반반으로 섞었고

수수등 잡곡의 비율도 높여가고 있다고했다.

간장도 샘표 501을 사용하는 등

대체적으로 양념류의 원산지의 품질이 아주 양호했다.

 

식품 원재료비가 1인당 약 2,500원

인건비 등까지 포함하면 1인당 급식비는 3,800원이라고 했다.

 

교장선생님과 영양사 선생님께 어찌나 감사하던지...

청담중학교 학부모 총회때 교장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생하다.

"우리 학교 급식 맛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실만 했다.

 

급식에 대한 우려를 종식시켜준 오늘의 급식 모니터링!

안심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이다.

 

한 달에 한번 정도로 돌아가며 급식모니터링이 배정되었는데

아이들이 순서대로 자리에 앉을 수있도록 자리안내하는 역할도 하면서

아이들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