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장류는 맛뿐만이 아니라 인체치유기능이 뛰어나다.
맛에서도 치유기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 있다.

첫째 소금이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소금이 상품의 부가가치를 드러나게 하는데 제대로 활용이 되지않고 있는 것 같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사용해서 전통적인 장담그기로 담은 비싼 장류조차도
성분표시에 그저 "식염"이 고작이다.
정제염도 식염으로
천일염도 식염으로
죽염도 식염으로

정제염은 살인소금이므로 식염으로 해서는 않된다.
반드시 정제염이라고 표기를 해야 맞다.
그리고 상품의 질을 높여서 가격의 가치를 매겨주는 천일염과 죽염의 경우도
각각 천일염이나 죽염으로 표기해야 한다.
특히 죽염의 경우는 1회부터 9회죽염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표기를 해야 마땅하다.
1회죽염도 죽염이고 9회 죽염도 죽염인데
그저 죽염이라고만 하면 9회 죽염이 억울하지 않겠는가...

둘째는 국산콩과 수입콩의 구분이다.
수입콩 대부분은 유전자 조작식품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정확한 성분표시는 마케팅적인 논리때문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이 실상을 제대로 알고 선택해서
해당 가치를 알게하자는 취지이다.

먹거리만큼은 상업적인 논리에 희생되어서는 않된다.
의사가 못고치는 병을 우리의 밥상이 고치고 있다.
그런데 밥상의 식재료에 문재가 생긴다면
치유는 커녕 질병의 퍼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겠는가...

양심적으로 바른 먹거리, 치유의 먹거리를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