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필요한게 없다.

필요한게 없으니 돈 쓸일이 없다.


돈은 기초 생활을 위해 생필품과 생활비가 

필요한 사람, 아픈사람들의 6미를 위해 써야한다.


화장품도 필요없고

보석도 필요없고

옷과 신발을 살 일도 없고

살림은 있는 것도 없애야 하니

새로운 것은 더더욱 필요없고

외식도 하지 않고

커피조차도 사마실 일이 없다.

의료비는 1년에 한 번 스케일링과 일상점검 받는거가 전부다.

여행도 피곤만하고 시간이 아까워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필요한 것이 거의 없다.


매월 직원들 급여주고 회사 돌아가는 운영비 외에

개인적인 생활에는 돈이 필요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평소에 돈이 1천원도 없다.

돈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에

돈을 가지고 다니는 것과 

돈이 한푼도 없는 것과의 차이가 없다.

비상용으로 신용카드 한장이면 충분하다.


원하는 것이 없으므로 모든 것에 만족하니

매사에 기쁘고 행복하다.

 

6곡생식 1kg과 황옥수수생가루 1kg이

거의 2개월용 식량이다.

6곡생식과 6미비용 그리고 약간의 과일까지

월 150,000원이면 충분하다.


Seri CEO연회비 1.110,000

북클럽 연회비     300,000원

이것이 내가 쓰는 사회생활 비용의 전부다.


Frugal Life로 인한 남는 돈은 

누구든 필요한 존재에게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누구보다 근검절약하고 검소한 삶을 사셨던

강옥주님 기리며 강옥주님 이름으로

"강옥주 6미식품 후원회"를 만든 이유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