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갈색예찬론자이다.

갈색이 건강색이라는 것을 아는가!


우리는 지금까지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내주는 정제된 재료를 사용해서 식생활을 해왔다.

그 입에 살살 녹는 부드러운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른 채...

부드러운 맛이 혀에게는 기쁨이었으나 몸의 세포들에게는 폭력이었다.

우리의 몸은 부드럽고 백옥같이 흰색이 아니라 거칠고 투박한 갈색을 좋아한다.

갈색은 영양과 건강을 의미한다.

현미도 갈색이고(영어로 Brown Rice라고 하지 않는가!),

케인슈거도 갈색이고

통밀밀가루도 갈색이다.

갈색설탕이 몸에 좋다고 하니

일부 식품회사에서는 정제설탕에 캬라멜을 넣어서 갈색으로 만든 후

갈색설탕으로 팔고 있다.

아무리 자본주의 사회라고하지만

사람이 먹는, 생명을 다루는 식품에는 거짓이 있으면 않된다.

우매한 소비자들을 우롱이라도 하듯 도처에서 소비자 눈속임 천지이다.

그러니 우리 소비자들이 똑똑해져야한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서

감히 먹거리로 소비자를 우롱하지 못하도록 식품회사를 리더해 나가야겠다.

식품회사 임직원들도 결국은 식생활을 해야하는 궁극적인 소비자가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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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