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Story/School beyond School'에 해당되는 글 95건

  1. 2013.12.27 의미있는 일은 단 한가지 뿐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2013.12.24 인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바로 "현재"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3. 2013.12.18 알아진다는 것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4. 2013.12.17 악법도 지켜야 하는 이유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5. 2013.10.06 Since 18, May 2008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6. 2013.09.27 "자연"의 의미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7. 2013.09.22 오계중 "훔치지 말라"에서 훔침의 대상에 대한 생각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8. 2013.09.22 "사심없음"이 진정한 자연이다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9. 2013.06.16 생각으로 창조하는 신의 속성을 우리도 가지고 있다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0. 2013.06.16 단어의 의미에 갖혀 버린 우리의 두뇌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아무리 많은 돈을 들여서

지구 끝 그 어떤 곳을 가더라도

그곳에서 조차 가장 의미있는 일은 단 하가지 뿐이구나.

 

옛 사람들이 남긴 화려한 족적을 보면

왜 그리 본질이 아닌 삶을 살아야 했는지...

왜 그리 본질이 아닌 곳에 힘을 쏟아야 했는지...안타깝기만 했다.

 

그래서 결국은 그렇게 살아온 삶의 결과가 우리의 수준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여전히 본질이 아닌 곳에 돈과 에너지를 쓰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수 많은 사원, 성당, 궁전 등에서 물질적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표식을 남긴

비본질 적인 삶의 족적을 둘러보느라 역시 또 돈쓰고 시간쓰고 에너지쓰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소경에게 이끌림을 당하고 있는 또 다른 소경의 풍경이다. 

 

이러한 미로 게임은 언제쯤 모두 끝날까...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미래는 언제나 오늘로 다가오므로

미래가 궁금하면 오늘을 보면 될 일이다.

바로 현재, 지금을 통해 그 인과의 끝을 확연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을 보면 어제 무엇을 심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원하는 내일을 기약하려면 오늘 다가온 인과의 끝에서

선택을 달리하면 될 일이다.  

 

그러므로 내일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고

현재를 통해 원하는대로 만들어가는 희망의 대상이다.

 

현재만이 재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이고

"지금 바로 이 순간"은 언제나 "기회의 순간"인 것이다.

 

내일은 오늘의 결과이므로

내일을 생각할 필요없이

그저 오늘만을 살면 될 일이다. 

 

아 그래 그래서 예수님이

오늘의 수고로움만으로 족하다고 한 것이다.

 

현재를 두려움에 점령당하는 과오를 더 이상 범하지 말자.

그저 주어지는대로 받아들이고 살면 될 일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안다는 것은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안다는 것은 어떻게 아는 것인가?

앎이라는 것이 지식을 공부한다고 되는 일인가?

앎이란 알아지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분명히...

어떻게 저절로 그냥 그저 알아질 수 있는 걸까?


알아지는 것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모두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존재였다고 한다. 

그런데 알고 있는 모든 것의 기억을 상실하였기 때문에

다만 누군가에 의해 무엇인가에 의해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된다면 

"알고 있던 모든 기억이 되살아나 저절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Learning Story > School beyond Schoo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있는 일은 단 한가지 뿐  (0) 2013.12.27
인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은 바로 "현재"  (0) 2013.12.24
알아진다는 것  (0) 2013.12.18
악법도 지켜야 하는 이유  (0) 2013.12.17
Since 18, May 2008  (0) 2013.10.06
"자연"의 의미  (0) 2013.09.27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Attn: 홍교수님, 이원장님, 애라언니, 친구 최사형

 

소크라테스가 제자들에게 

"악법도 법이다"라고 한 말이 새삼스럽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스승님께서도 늘 법을 지키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루려다보면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거짓을 하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정의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무엇인가를 하다보면 어느새 법을 속여야 하고

합법적인 행정처럼 보이려다 보니

거짓 서류를 꾸미게 되는 경우가 너무 허다합니다.

그것이 아무생각없이 당연시 여겨질때는

내가 하는 행위가 거짓된 것임이 인식속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보이지도 않았었습니다. 

 

오계를 지키며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삶을 살아온지 6년이 되어가는 최근까지도

알고보니 거짓을 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 장주의 미국유학비자를 얻어주기 위해 거짓 서류를 꾸몄고 거짓 보증공증을 했습니다.

   (미국유학자체도 비자를 얻기위한 명분)==> case study필요

 

- 친구의 사무실을 이용하여 명분뿐인 사무실을 내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친구의 세금이 감해지도록 하는데 동의하여 위장취업(?^^  쏘리! 친구)을 도와주었습니다.

 

- 다른 회사에서 기부받은 물품을 NGO단체에 기부하면서

   내 개인이름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받았습니다.

   세금환금받으면 기부금영수증 금액만큼 기부금영수증 발행 단체에게

   재기부하려는 목적으로...그러나 어떤 명분이든지간에

   기부금영수증을 대행사인 닥터비건 이름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받으면 공식비즈니스겠지만

   내 개인 이름으로 받는 것은 꺼림직한 마음을 남겼습니다.

 

- 작년에 내가 기부한 기부금 영수증을 남편이름으로 받게 하여 남편이 환급받게 하였습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해도되고 해서는 안될 일일까요?

 

명확히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오계를 지킴으로 인해 인생의 크고작은 도덕적 인식과 행위가 

깨끗하게 청소되고 정돈되어가는 것은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나의 요청과 타인의 요청으로 인해 아직 남아있는 "거짓"에 대한 불분명한 인식부분을

명확한 선으로 교통정리하려면 좀더 세심하고 깊이 있는 사고가 필요한 듯 합니다. 

 

"지키다 말다 하지 말고 완전히 지키라"는 스승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Since May 2008

첫 3년은 정신없이 책을 읽었고 어느덧 그만되었다 싶었다.

 

그 이후 2013년 10월부터는

들뜨고 시끄럽게 저항하던 대부분의 세포들이 백기를 들고 순종하고 있다.

그 뻣대며 힘들게 했던 세포들을 장악함으로서

이제 그들은 나와 더불어 고요속에 기쁨으로 침묵하고 있다. 

 

이로서  작은 Chapter 페이지를 넘기고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원하는 건...멀리서가 아니라 

항상 지금 여기서만 얻을 수 있다.

언제나 그랬고 언제나 그럴 것이지만..

 

그러니 습관처럼 그래왔던 것 처럼, 그것이 무엇이든

멀리 멋진 어떤 곳에서 찾는 것을 이제는 진정 그만둘 일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자연이란,

스스로 그렇게 존재하는 것..

 

함없이 하고

됨없이 되며

줌없이 주

팜없이 팔며

흐름없이 흐르는 것...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훔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크게 물질과 정신으로 나눌 수 있다.

 

<물질의 경우>

자신의 것이 아닌 돈, 보석, 물건 등을 허락없이 가져가거나 사용할 때

회사 법인카드로 개인용도의 물건을 사거나 밥을 살 때

사적인 용도로 공적인 자금이나 물건을 사용할 때

얄팍한 설득으로 내가 내야 할 돈을 타인이 내게 할 때

거짓을 통해 다른 사람이 나에게 무언가를 사게 할 때(거짓말하지 말라에도 해당)

개인이 사용한 영수증을 회사용 접대비로 처리할 때

동일한 실수를 반복해서 조직과 조직원에 물질적 시간적 피해를 줄 때

물건을 빌리고서 되돌려주지 않을 때(거짓말하지 말라에도 해당)

타인의 자비심을 악용하여 자신에게 돈을 쓰게 만들 때

타인의 여건을 활용하여 자신이 생색을 낼 때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사례들이 있다.

 

<정신의 경우>

중요하지도 않은 일로 긴 카톡이나 이메일을 보내어 상대방의 시간을 빼앗는 경우

사적인 하소연을 위해 과도하게 긴 통화를 하는 경우

수다를 떨기 위해 상대를 붙잡고 있는 경우

조직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아 타 조직원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경우

상대에게 갈등거리를 제공해서 상대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경우

상대에게 정신적 폭력을 통해 두려움과 분노에 떨게 하는 경우 등등이

모두 상대의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훔치고 있는 경우이다.

상대의 시간과 에너지는 곧 돈이므로...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사심은 조건이고 의도이다.

사심없음(Selflessness)은 함이 없이 하는 것(Doing without doing)이며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다.

생각없이 힘들이지 않고(Effortless)하는 것이다.

 

좋은 의도이든 않좋은 의도이든

어떤 의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심이다.

우리 행동 이면에 숨어있는 내면의 생각을 끝까지 추적해보면

우리가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거의 모든 것에 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사심없는 행위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사심있는 행위는 문제가 발생한다.

사심없음이 곧 자연이며

사심있음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므로...

 

의식에서 나오는 생각은 스스로 알 수 있지만

무의식에서 나오는 생각은 스스로도 인지를 못하므로

아무리 의식에서는 아니라고 부정해도

의식이 진화된 관점에서 보면

그 깊이를 분명히 알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식이 인지하지 못하는 행위 하나하나마다

그 배경이 되는 무의식의 원인을 찾아 의식하는 이해의 세계로 가져옴으로서

의식을 진화시키기 위해 알고자 해야 한다.   

 

의식진화의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거짓이 아닌데도 다른 사람에게는 거짓으로 보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당연한 행동인데도 다른 사람에게는 예의없고 수준낮아 보이며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생각없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엄청난 사기꾼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나 분명하고 분명한 것은 입문자들이 오계를 어기는 관점이다.

훔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그들의 관점은

참으로 심리학 연구대상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신은 생각으로 이 우주와 모든 존재를 만들었다.

여기에 대단한 비밀의 힌트가 있다.

 

신과 같은 에너지 속성인 우리들 또한

"모든 것을 생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생각대로 되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그래서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각을 점검해 볼 일이다.

 

우리의 생각이 원하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지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되어 있는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에 집중되어 있는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믿음에 집중되어 있는지...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에너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순간 우리의 생각을 고스란히 읽고 있다.

왜냐하면 그 에너지와 나의 에너지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손오공의 분신이 손오공에서 나온 것 처럼

우리 또한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그 에너지에서 나온 것이므로

우리 모두는 그 에너지에서 분리되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근원인 에너지로 부터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속성을 가진 우리는

궁극적으로 처음 출발했던 애초의 그 모든 가능성을 가진 에너지로 다시 돌아가

창조의 과업을 마치게 되면 거대한 우주의 드라마가 끝나는 위대한 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누가 "신(God)"이라는 단어를 만들었을까?

천국(Heaven)과 지옥(Hell)이라는 말은 누가 어떻게 만들게 된 것일까?

 

우주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행성이 있고 그 행성마다 서로다른 의식수준이 존재한다 .

행성에 사는 존재들을 우리는 신이라고 하고

지구보다 의식수준이 높은 행성을 천국이라고 부르는 것이 과연 타당할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의 집에는 방이 많다"라고 한 그 많은 방이

셀 수 없이 많은 행성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의식 높은 행성에 사는 존재들은 우리보다 의식수준이 높을 뿐

우리와 같은 영혼의 외계 존재이지 결코 신이 아니다.

 

신은 우주에 "Almighty" 단 한 분일 뿐

그러나 단 한 분의 Almighty조차도 신이라고 부르는게 타당한가?

형체도 없이 비물질과 물질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에너지에

"한 분"이라는 숫자를 쓸 수 있는가?

 

올마이티 에너지 파편의 존재인, 진화중인 모든 영혼이

지구학교에서의 진화과정를 통해 되돌아가고 있는 

과학문명과 의식이 지구보다 높은 고향행성일 뿐이다.

 

최종목표는 결국 내가 속한 에너지로 돌아가는 합일을 위한 귀한이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