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 Story/Vegan Lifestyle'에 해당되는 글 202건

  1. 2016.11.22 대업과 성덕의 의미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2. 2016.11.21 가난해서 더욱더 행복한 부자가 된 스토리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3. 2016.09.27 근원적 존재의 생사 소꿉놀이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4. 2016.09.10 모든 문제의 원인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5. 2016.08.28 영원한 스승이 항상 내 안에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6. 2016.08.12 대지어머니가 차려주시는 하느님의 품위넘치고 멋진 식탁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7. 2016.08.12 먹는대로 되어 지는 몸과 영의 인과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8. 2016.08.12 짐승을 죽이는 사람의 행위가 의미하는 것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9. 2016.08.12 살행하지 말라는 성경의 계명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0. 2016.08.10 나는 무엇인가?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1)

富有之謂大業 부유한 것을 대업이라 하고

日新之謂成德 나날이 새로워지는 것을 성덕이라 한다.

 

진정으로 부유해야만 대업이라 이를 수 있다.

천지는 만물을 길러 만물에게 제공하지만

자신은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때문에 가장 부유합니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업은 주는 것이지

챙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공자의 주역계사에 나오는 대업과 성덕의 의미-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가난한 삶과 부자 삶의 차이가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의식주가 필요하다.

입을 옷이 필요하고

먹을 음식이 필요하고

살 공간이 필요하다. 

 

기본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는 그리 많은양이 아니다.

누구나 하루에 입을 옷 한 벌이고

먹을 음식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하루 세끼이며

한 사람이 필요한 공간은 고작 몇 평이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시간을 지불하고 번 돈으로

비싼 옷을 사고

비싼 음식을 사고

보다 큰 평수의 공간과 차량을 사고

그에 따른 관리비용을 지불하느라

그 귀한 시간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이성적으로 곰곰히 생각해 보면

시간을 과도하게 지불하고 돈을 번다는 것,

즉 시간과 돈을 교환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것 같다.

 

왜냐하면 비싼 옷을 사지 않아도

소박한 음식을 먹어도

소박한 평수의 집과 차량을 소유해도

더 비싼 금액을 치루고 사는 사람과의 삶의 차이는 별게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요즘은 정부 도서관이나 문화센터들의 사회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돈이 없어서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다.

 

누구나 삶에서 필요한 것은 같다.

그 같은 것을 위해 얼마나 돈을 많이 치루느냐의 차이다.

그 치룰 돈을 얻기 위해 헉헉대며 고군분투하는 삶이 과연 필요할까?

 

큰 차를 탄다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만약 작은 차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큰 차를 위해 필요이상의 돈을 벌기위해

각자의 아까운 시간을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

 

각자의 존재들이  그러한 물질에 의해 자신의 가치가 규정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물질에 끄달려 살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각자의 인생에 타인의 시선이 아닌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살 때

우리는 물질에 의해 끄달리지 않고 물질을 지배하며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내가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계만큼 외의 시간을

물질을 얻는데 지불하지 않기로...

 

그래서 전보다 돈은 없지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나는 더욱더 여유롭고 부자가 되었다.

그리고 더욱더 행복해졌다.

 

-비틀킴-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모든 존재의 근원인 진아는 원래

죽고 태어남이 없는 항상 살아있는 존재로서

가끔씩 필요에 따라서 옷을 갈아 입을 뿐인 간단한 논리인데

왜 모든 경전에서는 생과 사의 문제를 그리도 무겁고 슬픈곡조로 다루는 것일까?

 

여기 살았다가 저기 살았다가

이 옷 입었다가 저 옷 입었다가

이런 역할했다가 저런 역할했다가

근원적 존재의 다양하게 연출된 삶의 놀이에

죽고 사는 놀이는 너무 심각하다.

 

생각해보면 웃긴다.

몸이라는 생체로봇에 감정과 감각을 미리 프로그램해 놓고

근원적 한존재가 여러가지 역할존재를 통해 소꿉장난을 즐기고 있다.

 

모르면 심각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알면 감정과 감각에 빠질 상황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문제는 진정으로

문제를 문제로 느끼는 "내 마음의 문제"일 뿐이다.

모든 문제는 자신의 문제이다.

 

몸에는 두가지 기능의 작용이 있다.

감각을 느끼는 오관 기능과

감정을 느끼는 두뇌 기능이다.

 

두가지 모두 몸에 속해있는 기능이므로

마음의 감정 역시 물질적 작용이다.

 

물질적 작용에 중점을 두지 말고

내면의 진아로 작용해야 한다.

 

그렇게만 한다면

세상 모든 문제는 사라지리라.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나의 몸을 움직이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모든 것을 하게 하는

내 안의 내가 진짜 나 자신이자 미생물에서 부터 지금까지

나를 인도해 온 나의 스승이다.

 

그러므로 밖에서 배움을 찾거나 깨달음을 찾을 필요가 없다.

누구나의 안에 있는 각자의 진짜 존재가 무엇이든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안의 자신을 지팡이 삼아 혼자 공부하는 것이 진짜다.

내면에서 찾으면 무엇이든 못찾을게 없으니...

 

그러나 알면서도 여전히 두뇌의 습관에 끄달려

자꾸 무엇인가를 하려고 머리를 굴리고 계획하고 순간 충동에 실행하려고 시도한다.

이내 곧 쓸데없는 짓이라는 생각에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게 된다.

 

두뇌여! 이제 그만 은둔하라. 영원히...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나무열매,

곡식과 들의 풀,

동물의 젖,

벌꿀...

이것들 외의 다른 모든 것은 사탄의 것이지

죄와 병마를 동원하여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풍요로운 식탁에서 섭취하는 음식은

그대들의 몸에 젊음과 활력을 제공하여

병마를 만나지 않게 해줍니다.

 

대지 어머니가 식탁위에 차려주신 모든 것을 다 드십시오.

요리하지 마십시오. 이것저것 서로 섞지도 마십시오.

그대의 뱃속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수렁처럼 되지 않도록...

 

자기 주인의 식탁에서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먹어치우는

탐욕수런 하인처럼 되지 마십시오.

닥치는대로 먹어 치우고 모든 것을 섞어서

폭음, 폭식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오.

그대들의 몸은 하느님이 머무는 성전이니

온갖 추악한 것들로 더럽히지 마십시오.

두세가지 먹거리로 만족하십시오.

대지 어머니가 차려주시는 식탁에서 그 정도 먹거리는 항상 찾을 수 있습니다.

 

배불리 먹지 마십시오.

사탄과 그의 세력들이 그대들을 유혹하여 자꾸 더 먹게 합니다.

그러나 영에 의해서 살고 육신의 욕망에는 저항하십시오.

단식하는 그대들의 모습은 하느님의 천사들이 보기에 항상 즐겁습니다.

항상 3분의 1 정도 적게 먹도록 하십시오.

 

매일 먹는 음식으 양이 1미나(500g)정도 되게 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항상 그대들을 도와

그대들은 결코 사탄과 그의 병마의 노예로 전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주 먹음으로써 그대들의 몸 안에서 천사들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하루에 두 번 이상 먹는 자는 자기 몸안에서 사탄의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천사들은 그의 몸을 떠나고 곧 이어 사탄이 그 몸을 차지합니다.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대들의 몸 안에서 기뻐하고

사탄이 멀리 피하게 하려면

하느님의 식탁에서 하루에 한 번만 식사를 하도록 하십시오.

이것은 하느님 보시기에 즐거운 일이므로

그대들의 수명은 땅위에서 길어질 것입니다.

 

하느님이 차려주신 음식만을 먹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먼 나라에서 들여온 깨끗하지 못한 음식은 먹지마십시오.

항상 그대들의 나무에 열리는 것을 드십시오.

왜냐하면 그대들의 하느님께서는 그대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언제 어느 곳에서 필요한지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이 먹을 때

위에는 공기의 천사가 있고

아래에는 물의 천사가 있습니다.

식사할 때에는 길고 깊게 호흡하십시오.

공기의 천사가 끼니마다 그대를 축복할 수 있도록.

 

먹을 때에는 음식이 죽처럼 될 때 까지 잘 씹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물의 천사가 그대들의 몸속에서 그것을 피로 바꿉니다.

 

하느님의 식탁은 성전의 제단이요.

하느님의 식탁에서 먹는 사람은 그 성전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행하면

사람의 아들의 몸은 성전으로 변하고

그의 내면은 성전의 제단으로 변합니다.

 

하느님의 성전 안에서는 누구에게도 분노를 품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슬픔속에서, 분노하면서, 먼고 싶지도 않은데도 먹는 모든 것은

그대들의 몸 속에서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식욕의 천사를 시켜 그대들을 부르기 전에는

하느님의 식탁에 앉지 마십시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짐승들을 죽인 고기를 입에 넣어서도 안됩니다.

살아 있는 음식을 먹으면 그대들을 살리지만

죽은 음식을 먹으면 그대들 역시 죽게 됩니다.

 

생명은 생명에서만 나오고

죽음으로부터는 항상 죽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대들의 몸을 죽이면 그대들의 영혼 또한 죽이게 됩니다.

 

그대들의 몸은 그대들이 먹은대로 되어지고

마찬가지로 그대들의 영은 그대들이 생각한대로 되어집니다.

 

그러므로 불이나 물로 파괴된 음식, 언음식은 먹지 마십시오.

불에 탄 음식, 언음식, 부패한 음식은 그대들의 몸을 태우고

얼리고 썩게 합니다.

 

불로 요리된 씨앗, 얼어 있는 씨앗, 썩은 씨앗을 밭에 뿌리는

어리석은 농부처럼 되지 마십시오. 가을이 되어도 그의 밭에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살아 있는 씨앗을 뿌리는 농부처럼 되십시오.

그의 밭에서는 푸릇푸릇 살아 있는 밀이삭이 나와서

뿌린씨의 백배를 거두게 해줍니다.

 

생명의 불로만 살아가십시오.

죽음의 불로 음식을 만들지 마십시오.

그러면 그 죽음의 불이 그대들의 음식을 죽이고

그대들의 몸과 그대들의 영 역시 죽일 것입니다.

 

그대들의 몸은 그대들이 먹는대로 되고

그대들의 영혼은 그대들이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입니다.

 

에세네 평화의 복음 p.94-96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짐승이 자기를 공격하지 않는데도

죽이고 싶은 욕망에서

고기를 얻기 위해서

가죽을 얻기 위해서

상아를 얻기 위해서

짐승을 죽이는 사람의 행위는 악합니다.

그는 스스로 들짐승이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들짐승의 최후와 마찬가지로 최후를 맞게 될 것입니다.

 

에세네 평화의 복음(올리브 나무)p.89-90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살생하지 말아라' 그런 계명이 주어진 것은

생명은 하느님에 의해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므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을 사람이 빼앗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대들에게 진실로 말합니다.

땅 위에 사는 모든 생명은 한 '어머니'로 부터 비롯되어 펼쳐집니다.

살생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를 죽이는 것입니다.

대지 어머니는 그런 사람을 외면하여 그를 키워주었던 젖을 떼어버립니다.

어머니 천사들은 그를 멀리하게 되고 대신 사탄이 그의 몸안에서 살게 됩니다.

사람이 자기 몸 안에 도살된 짐승의 고기를 받아들이면

그것은 곧 자신의 무덤이 됩니다.

 

살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죽이는 것입니다.

도살된 짐승의 고기를 먹는 자는 누구나 죽음의 몸체를 먹는 것입니다.

살생된 짐승의 피 한 방울 한 방울은 그 사람의 피 속으로 들어가

독으로 변합니다.

짐승의 호흡은 사람의 몸에서는 고약한 냄새로 변하고

짐승의 살은 사람에게 종기로 돋아나며

짐승의 뼈는 사람의 뼈를 푸석푸석한 석회질로 만듭니다.

짐승의 내장은 사람의 몸을 부패시키는 물질이 되고

짐승의 눈은 사람의 눈을 흐리게 하는 비늘로 변하며

짐승의 귀는 고름과 귀지가 나오는 구멍으로 변합니다.

그리하여 짐승의 죽음은 사람의 죽음이 됩니다.

 

사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거든 살생하지 마시오.

아무 죄 없는 목숨을 희생시켜 그 살을 먹지 마시오.

살생은 고통의 길이니 그 길을 따라가면 죽음에 이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의 천사들이 그대들을 도와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에세네 평화의 복음(올리브 나무)p.85-87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

형상과 이름을 가진 이 몸은

몸안에서 이 몸을 운행하는 부처의 시자(侍者)입니다.

 

부처라는 의미는 산스크리트어로 깨달은 자를 뜻하며

크라이스트와 같은 의미입니다.

 

부처는

본래의 나여서 "참나"라고도 불리고

"진아"라고도 하며 "본래면목", "내 안의 나", "불성", "자성", "성령", "영혼"이라는

이름과도 동일합니다.

스위스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과의사인 칼 융은

이러한 존재를 "집단 무의식"이라 표현하고

한국 불교의 대행스님이라는 분은 "한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이 몸은 "본래의 나"가 입고 있는 옷이나 자동차의 역할을 하여

옷이 낡으면 새옷으로 갈아입고 자동차가 낡으면 새로 바꾸듯이

그렇게 바꿀 수 있는 Mortal의 물질일 뿐 진짜 내가 아닙니다.

 

진짜 나는 인어 공주에 나오듯이

영원히 죽지 않는 Immortal의 존재이며

진짜 내가 옷을 갈아입기 위해 이 몸을 벗으면

이 몸은 바로 모든 움직임이 멈추어지고

우리는 그것을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죽음이란

이 물질 옷의 움직임이 멈추어지는 것을 의미할 뿐

진짜 나는 다른 옷을 갈아입기 위해 잠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

결코 죽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원히 살아서 아주 오랫동안 수억광년동안 해온

의식의 차원진화를 완성시킬 때 까지 즉, 깨달아 부처를 이룰 때 까지

이 고난한 물질세계로의 환생을 계속 반복합니다.

 

물질세계로 환생하면 이 물질 세계에서 살 수 있는

감각의 물질 옷이 필요하겠지요. 바다속에서 잠수복이 필요하듯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서 우리가 왜 지구에 태어났는지 기억을 되찾고

부처를 이루는 수행을 하고 그래서 부처를 완성해야

이 고단한 여행이 끝납니다. 

  

그렇지 않으면 티벳 사자의 서에 보여지는 것 처럼

허접쓰레기 같은 것을 좋아다니다 인생을 낭비하게 되고

또 다시 현상과 마음의 실체를 밝히고

게으름을 버리고 마지막 인생이라는 굳은 결심으로 

깨달음의 새 몸을 실현시키기 위해

환생을 준비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잠자는 자신을 깨우기 위한 메세지입니다.

이 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빨리 깨어나야 합니다.

 

비틀킴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