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사람들은 우리가 이 삶과 육신에 잠시 머무는 여행자들일 뿐이라는 사실을 상기합니다.
티벳에서는 외적인 환경을 좀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번거로운 일들을 벌이거나
그러한 일에 수 많은 시간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티벳사람들은 굶주리지 않을 정도의 먹거리.
등을 덮을 정도의 의복,
그리고 머리를 가릴 정도의 지붕만 갖춰지면
만족스러워 합니다.

지금까지 하던대로
외적인 환경을 개선하는데만 골몰한다면
우리는 머지않아 종말을 맞이하게 되고
끝없는 혼란에 빠져들 것입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가 호텔에 투숙할 때마다
호텔방을 꼼꼼하게 다시 장식하려 하겠습니까?

-소걀 린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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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