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먹으면 고혈압 걸린다고 한다.
크레아티닌 수치가 3.3을 넘어가는데도 소금은 절대 먹지 말라고 한다.
고혈압은 평생 약먹고 살아야 하고 
나빠진 신장은 회복되지 않으니 약으로 투석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을뿐이라고 하고
비대해진 심장은 평생 회복되지 않을 거라는 강남성모병원의 신장내과의 의견에
나는 그들의 의견과 정 반대로 신장은 나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그 말이 맞는지 보려고 내 몸으로 실험을 해보았다.

2월 4주 동안 500g의 죽염을 섭취하고 크레아티닌 수치를 검사해 보았다.
의료계에서 제시하는 크레아티닌의 정상수치는 0.6-1.2이고
3.5가 넘어가면 신장투석을 해야 하는 수치라고 한다.

강남성모병원 신장내과의 의견대로라면
소금 왕창섭취한 나는 신장이 망가져있어야 하고 크레아티닌 수치가 엄청 높아져야
논리에 맞는 것이다. 고혈압이 생겼어야 맞는 것이고...

그런데 크레이티닌 수치가 0.7이 나왔다.
한 달이라는 기간이 소금먹고 신장 망가지고 고혈압생기는 기간으로 너무 짧다고
할까봐 지금도 계속하고 죽염을 1주일에 125g 이상 섭취하고
당분간 계속 할 예정이다. 

음식에 넣은 염분은 계산에 넣지도 않았다. 그저 순수하게 숫가락으로 죽염을 떠서
가루약 삼키듯이 먹는 죽염만 4주에 500g이니 음식에 있는 염분을 하루에 10g이라고 계산하면 월 300g이니 총 4주에 800g 즉 1kg에 가까운 염분을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의사들이 말하는 염분섭취 제한은 정제소금(꽃소금, 맛소금 등 미네랄이 전혀 없이 오직 NaCl이라는 나트룸 100%인 소금)에 해당한다.
천일염이나 죽염 그리고 이를 활용해 담은 간장등은 오히려 고혈압을 떨어뜨리고
신장기능을 회복시켜준다는 원리를 의사들은 모른다.

짠 거 먹으면 고혈압걸린다는 의사들의 말이 국민의 뇌리속에 단단히 박혀있다.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망가지고 투석으로 가고 결국은 죽음으로 가는 길로
행진을 하는 것이다. 죽음으로 가면서도 살려고 몸부림치니
어찌 애석하지 않겠는가.

애석하지만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실행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각자의 역량 껏 각자가 선택한대로 주어진 결과에 책임지고 살 뿐...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