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를 내면 기가 거꾸로 오른다.
    심할 때는 피를 토하거나 설사를 한다.
2. 즐거워하면 기가 느슨해지면서 기혈의 순환이 좋아진다.
3. 슬퍼하면 폐장에 열이 차고 심장에 이상이 생긴다.
4. 두려워하면 정기가 숨고 상초(上焦)에서 기를 발산하지 않기 때문에 기는 더욱 침체한다.
5. 한기를 만나면 모공이 닫힌다.
    기는 발산되지 않고 피부 아래에 고인다.
6. 놀라면 기가 흩어져서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7. 피로가 쌓이면 호흡이 거칠고 땀이 나서 기를 쉽게 소모한다.
8. 너무 깊이 생각하면 기가 한 곳에 머문다.

- 황제내경 소문편-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