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학] 분노가 마지막으로 도착하는 곳은?


하루를 살면서 특정 상황들로 인해 갖가지 감정들이 생겨납니다.

그러한 감정들의 출발점과 마지막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분노의 출발점과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상황이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의 내면에 분노라는 감정의 부정적 에너지가 없으면

분노는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결국 상황은 자신 안의 감정을 건드리는 트리거 

역할만 할 뿐 상황자체가 분노는 아닙니다.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내면의 감정이 

분노인거죠.


어떻든 분노했다고 치죠. 그러면 그 분노의 감정은 어디로 갈까요?

분노의 감정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분노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요?


아닙니다. 어쩌면 상대는 “저 사람 왜 저래?”라며 상처는 커녕

냉소적으로 반응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상대를 분노케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결국 분노의 출발점은 나의 내면이고 종착역조차도 나에게 정신적 상처와

간을 해치는 물리적 상처로 되돌아옵니다.


화를 내면 가장 손해를 보는 자가 결국 자신인 것입니다. 분노의 감정을 불러내는 

상황을 조용히 관찰하고 그 관찰로 인해 상대를 파악하고 그 상황으로 인해 배움을 

얻는 다면 그 상황도 자신에게는 선생이 되겠지요.


해결해야 할 상황은 그냥 해결하면 될 뿐 그 상황을 자신의 내면으로 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라는 것은 특정 상황 자체가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자신의 마음이 문제로 여기는 것이므로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에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되어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아프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 닥터비건 생각의학

“Time to think about Self”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