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학] 소금과 설탕의 천생연분에 대해서


어제 무릎관절과 관련하여 단맛에 대한 글이 나가고 나서

여럿 분들께서 무릎관절을 호소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금과 설탕의 천생연분에 대해 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옥수수나 감자 삶을 때 달게 한다고 설탕류만 넣으면 맛있을까요?

픽클을 담을 때 새콤달콤하게 한다고 식초와 설탕만 넣으면 맛있을까요?


음식에 어떤 맛을 내더라도 소금은 기본으로 들어가 주어야 맛의 균형이 맞춰집니다.

다른 양념은 단독으로 넣었을 때 맛의 홀로 독립이 않되지만 소금은 그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음식맛을 낼 수 있으며 다른 양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양념입니다.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에도 소금을 넣어주면 더 맛있고

빵, 피자, 도넛 반죽을 만들 때도 소금과 설탕이 들어갑니다.

달콤한 과일에 죽염을 살짝 뿌려먹으면 당도가 더 맛있어지고요.


이와 같이 단맛을 요하는 곳에 소금을 함께 넣어주면 맛의 균형이

잘 잡힙니다. 토극수하는 상극관계때문이지요.

단맛만 먹으면 비위장(토기)은 좋아지지만 신장(수기)을 극하므로

극을 당하는 신장이 약해지는 것을 방어하려면 반듯이 짠맛을 먹어주어야만

상극의 균형이 잡힙니다.


음식궁합은 상극관계를 반영하는 것이며 문제를 해결해줄 뿐만 아니라 

맛도 한층 높여주는 최고의 에너지 과학입니다.


무픞아프신 분들 빨리 개선되려면 큰 밥수저로 수북히 5수저 이상을 

하루 세끼 밥드실때 드시되 죽염 1티스픈 수북히 꼭 같이 드세요.


#닥터비건 음식의학

“Salt & Sweet are a Match made in Heaven” of Compassion!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