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라는 것은 커다란 환상이다.

죽음은 이 세상이 받아들인 현실일 뿐이다.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현실이 된 것이다.


실체, 즉 유일한 현실은 생명뿐이다.

죽음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몸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훨씬 쉽다.

그렇게 되면 다시 자궁을 빠져 나오는 일을 경험하고

또 불행하게도 기억이 차단된 의식속에 놓이는 일도 없게 될 것이다.


죽어야만 될 사람은 없다.

자신이 죽는다고 믿을 때에만 죽게 된다.

아무튼 몸은 꼭 죽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몸을 설계한 신들은 그토록 짧은 순간 동안만 살도록 설계하지 않았다.


몸을 기관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내분비선에 의존하여 존속하게 만들었다.

내분비선에 나오는 호르몬에 의하여 몸은 수십만년을 존속 할 수 있고

결코 늙지 않고 살 수 있다. 이것이 세포 구조에 프로그램된 내용이다.


죽음은 몸이 종말을 맞이하는 것일 뿐이지 개성을 가진 자아가 

종말을 맞이하는 것은 아니다. 몸의 생명력이 소진되고

몸에 죽음이라는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것은 개성을 가진 자아의 태도이다.


람타 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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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