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니샤드>

비밀의 가르침

 

[창조]

 

1.     (AUM)소리는 전체 우주의 전체이다.

옴은 과거, 현재, 미래, 그 모든 것을 말하며 시간과 공간과 윈인을 말한다.

 

Cf 구약 창세기 : 태초에 말씀(Word)이 있었으니

 

2.     참 나아트만은 절대의 브라흐만이며

 

3.     시작에 있어서 질실로 이것은 절대인 아트만일 뿐이었다.

그 어떤 것도 겨룰 만한 것이 없었다. 그는 세상을 창조시킬 것을 생각했다.

 

4.     아트만은 하나의 음절인 (AUM)이니

 

5.     자아인 아트만은 여러 모습이 되기를 열망하였고 그리하여 그는 고행을 통하여

스스로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는 모든 것의 내면으로 들어가 존재와 그것을 넘어선 양면 모두가 되었다.

그는 한정된 것과 한정되 것을 넘어선 것이 되었으며

근원과 근원이 없는 것 모두가 되었으며

의식과 의식이 없는 것 모두가 되었으며

실제하는 것과 실제하지 않는 것 모두가 되었나니

그는 전체의 실현된 존재이다.

 

6.     태초에 이것은 실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것으로부터 존재가 나타났으니 그것은 그 자체로 된 것이다.

그렇게 그는 스스로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하노라.

 

7.     모든 신들의 첫번째인 브라흐마는 우주의 창조자이며 보호자이다.

 

8.     다양한 존재들은 불멸함으로부터 창조되었으며 그곳으로 다시 돌아간다.

 

 

[인간의 창조]

 

9.     우주의 보호자로 창조된 신들은 거대한 존재의 바라도 흘러들어갔다.

그는 몸 전체를 배고품과 목마름으로 신들을 구속하였다. 신들은 그에게

머물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달라고 하였다.

 

10.   그는 그들에게 소와 말의 몸체를 가져왔다. 그들은 이것은 실로 우리에게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들을 위해 인간의 형상을 가져왔다. 그는 이것은 잘 만들어졌다. 인간은 실로 신 그 자체의 창조이다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각자 너희의 공간으로 들어가라.”

 

11.   불은 언어가 되어 입으로 들어갔다.

공기는 냄새가 되어 콧속으로 들어갔다.

태양은 시야가 되어 눈으로 들어갔다.

각 방향의 신들은 소리가 되어 귀로 들어갔다.

식물과 나무의 신들은 머리카락이 되어 피부속으로 들어갔다.

달은 마음이 되어 가슴으로 들어갔다.

죽음의 신은 내쉬는 숨이 되어 배꼽으로 들어갔다.

물의 신은 씨앗이 되어 생식기관으로 들어갔다.

 

12.   배고픔과 목마름은 우리를 위해 공간을 분배하라고 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여기의 신들에게 나는 너를 분배하고 그들 안에서 너를 공유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신들은 모두 배고품과 목마름을 나누어 가지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알려면 무엇을 알아야 합니까?]

 

13.   무지함에 빠져 스스로 현명하고 배웠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장님이 장님을 이끄는 것 처럼 계속되는 고통속에서 방황한다.

 

14.   무지한 방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삶의 완성을 이루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 그렇기에 열정과 집착에 빠져 지식을 얻지 못한 존재들은 그들의 선행으로 얻은

세상의 즐거움이 다하였을 때 비참함에 빠진다.

 

15.   어리석은 사람들은 덕망행위를 하는 것이 최고라고 여기며 더 나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선행으로 인한 천상의 즐거움이 끝나고 관능적인 즐거움을 거둬들여지면 그들은 인간의 세상이나 더 낮은 세상으로 떨어진다.(불교의 육도윤회)

 

 

[푸르샤를 아는 방법=참나에 도달하는 방법]

 

16.   한 자아가 우주적인 자아를 열망할 때 그는 불멸함에 도달한다.

 

17.   행위에 의해 세상을 성취한다는 것을 아는 자는 집착이 사라진다.

원인이 되는 행위는 근원이 없는 지고의 것에 도달할 수 없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깨달은)스승에게 가야 한다.

 

18.  현명한 스승에게 가르침을 얻을 때 당신은 실로 진리에 확립될 것이다.

 

19. 마음이 고요하고 감각이 제어된 자는 예의를 다하여 스승에게 다가가

그것의 본질인 브라흐마의 지식을 전해받으며 그 지식으로 진리와 영원한 푸루샤를 안다.

 

20.   깨어나라! 최고의 스승에게 다가가 아트만을 실현하라.

 

21.   우리가 듣는 것은 고대의 스승들로부터 표현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22.   스승이여 우리에게 비밀의 지식을 가르쳐 주소서스승은 말했다.

브라흐만의 비밀스런 지식은 진실로 너희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23.   인간의 가슴에는 100개와 1개의 신경이 있다.

그 신경들 중 하나는 머리의 꼭대기쪽(정수리 백회 차크라)으로 향하여 확장된다.

그것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사람은 불멸함에 도달한다.

 

24.   불멸함에 도달한 자는 직관으로 아는 자이다.

 

25.   참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언어나 감각으로 인지되는 것도 아니며

예배나 고행에 의해 드러나는 것도 아니다. 지혜가 정화되면서 마음이 정화되었을 때

명상에 몰입하여 절대인 그를 실현한다.

 

26.   명상요가를 실천한 현명한 이들은 신들의 힘을 실현하나니

그것의 영향으로 감추어진 원인은 스스로 시간과 개인적인 자아 같은 것과 연관된

모든 것들을 지배한다.

 

27. 우주에 대한 명상은 빛에 대한 가르침을 주었다. 불은 먼저 나온 형상이고 태양은 그 이후에 나온 형상이다. 그리고 물은 그것을 결합한다. 번개는 이것을 연결시켜주는 의미를 갖는 것이니 그러므로 빛에 대한 명상을 해야 한다.

탄생에 대해 명상해야 한다.

자아에 대해 명상해야 한다.

 

28.  마음이 정화된 사람은 어떤 것을 원하든지 그 세상과 그 대상들을

성취할 수 있나니 풍요로움을 원하는 자는 실로 아트만을 아는 자에게 경배하라.

 

29. 참나는 대화를 통하여 도달할 수 없으며 지성으로도 도달할 수 없으며

많은 것을 배운다 해도 도달할 수 없다.(선문답 x, 화두 x, 지식 x, 배움 x)

참 나는 오직 그 열망에 의해 도달될 수 있으며 그 자신의 본성으로 드러난다.

 

30.   참나는 엄격한 고행에 의해 도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활력이 있고, 집중되어 있으며, 올바른 수행의 수단을 가지고 노력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브라흐만과 합일된 상태에 도달한다.

 

31.   현명한 이는 숨겨져 드러나지 않으며, 내재적이며, 가슴속에 앉아 있으며,

몸에 거하는 광휘에 찬 지고의 존재 아트만에 내면으로 명상함으로써 기쁨과 슬픔으로부터 자유롭도다.

 

32. 브라흐만은 언제나 자아의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라.

실로 이 지식보다 더 놓은 지식은 없나니

 

33. 불의 형상이 드라나지 않는다해도 불의 존재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자아는 언제나 우리의 내면에 있나니

 

34. 지고의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 명상하라.

 

 

[=아트만=푸르샤=브라흐마=참나=불멸하고 광휘로 빛나는 존재=영혼]

 

35.   푸르샤는 스스로 빛나며 형체가 없으며 기원이 없으며 안과 밖 양쪽 모두에 존재한다.

호흡도 없고 마음도 없으며 실로 순수하며 발현되지 않은 우주의 원인마저 넘어서 있다.

 

36.   실로 그는 모든 것 안에 거하는 영혼이다.

 

37.   내면의 영혼, 푸르샤는 언제나 존재하는 것들의 내면에 거한다.

아트만은 몸으로부터 분리된다.

 

38.  실재하는 모든 것에 거하는 아트만은 대상마다 다른 형상으로 나타나며

그것들을 넘어서 존재한다.

 

39.   그에게로부터 7개의 감각(칠정)이 나왔으며 7개의 불의 연료, 7개의 불꽃, 7개의 예배가 나왔으며 7개의 세상이 나왔다.

 

40.   참나에 명상하라.

 

41.   참 나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며, 어떤 것으로부터 발현되지 않으며

어떤 것도 그것으로부터 나오지 않는다. 이 태어나지 않으며 영원하며 영속적인 지고의 존재는 몸이 사라진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42.   참나는 죽이지도 않으며 죽임을 당하지도 않으니

 

43.   가만히 앉아 있더라도 그는 아주 멀리 여행하며 누워있더라도 그는 어디든지 간다.

 

44.   참나는 하나이며 움직이지 않지만 마음보다도 더 빠르며 움직이는 어떤 것보다더 더 빠르다.

 

45.   그는 모든 곳에 편재하고 모든 것을 알며(무소부재) 그의 영광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다. 가슴의 창공은 빛나는 브라흐마의 도시이다. 그는 마음속에서 확립되었으며 호흡과 몸의 통제자이다. 그는 가슴에 있는 그의 좌석에서 인간의 몸 전체를 통하여 산다.

 

46.   참나는 모든 것에 존재하며 찬란히 빛나며 몸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조금도 흠이 없으며

죄악도 없고 순수하며 마음을 지배하는 자이며 초월적이며 스스로 존재하는 이다.

절대 존재인 참 나는 모든 창조물들에게 그들의 의므를 주었다.

 

47.   한 인간이 높은 것과 낮은 것 모두에서 그를 실현하면

가슴의 매듭은 풀리고 모든 의심이 사라지며 행위의 결과가 소멸된다.(업장소멸)

 

48.   이 모든 세상은 지고의 브라흐만 그 자체이다.

 

49.   그는 모든 형상을 소유하며 빛으로 나타났다. 모든 생명이 그를 의지하여 빛으로 가득한 그는 열을 발산한다. 그는 천개의 광선을 가진 태양으로 떠오르며 백 개의 형상으로 나타나며 그는 모든 창조물의 생명이다.

 

50.   몸이 전차라면 참 나는 전차를 타고 있는 주인과 같다.

실로 이지(理智)는 전차를 모는 마부와 같으며 마음은 전차를 제어하는 고삐와 같다는

것을 알라.

 

51.   마부의 분별력과 제어된 고삐처럼 확립된 마음을 가진 이는 여행의 종착지에 도달하나니

그곳은 비쉬누의 지고의 공간이다.

 

52.   이지의 다섯 원소가 마음에 고요히 있을 때, 심지어 이지 또한 작동하지 않을 때

그것을 지고의 상태라고 말한다.

 

53.   모든 존재속에 숨어 있는 참 나인 아트만은 드러나지 않지만 날카롭고 섬세한 이지를

통하여 그것을 보는 자에 의해 보여진다.

 

54.   브라흐만은 오래 전 뿌리는 위를 향하고 가지는 아래로 향하는 반얀나무이다.

** 반얀트리가 등장하는 귀절임

 

 

[윤회(카르마의 법칙)]

 

55.   참 나를 아는 자는 이 세상의 근본이며 광휘로 빛나는 지고의 브라흐만을 안다.

욕망이 없이 이러한 자에게 예배하는 지혜로운 이는 실로

다시 태어남으로부터 벗어난다.(해탈, 윤회의 사슬에서 자유로움)

 

56.   욕망하는 것을 바라며 그것을 동경하는 자들은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해 여기저기로 태어난다. 그러나 참나 안에서 욕망이 완성되고 마음이 정화된 자는 현세의 삶에서도 모든 욕망이 사라진다.

 

57.   무지의 어둠으로 덮힌 악명높은 아수라의 세계가 있다.

누구든 참 나인 아트만을 모르면 끊임없이 윤회로 떨어질 것이다.

 

58.   오직 자신의 행위에 의해 그리고 자신의 지식에 따라

어떤 영혼은 몸을 갖기 위해 자궁으로 들어가고 어떤 영혼은 식물이 된다.

 

59.   몸을 떠나기 전에 이 세상에서 브라흐만을 실현하라.

그렇지 않으면 이 세상속에서 계속하여 몸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다.

 

 

[삶의 가르침]

 

60.   이 세계의 어떤 움직임도 절대인 참나의 표현이다.

모든 것은 참나에 맡기고 다른 이의 부나 소유를 탐내지 말라.(자연)

 

61.   참 나 안에서 모든 것을 보며 모든 창조물 안에서 참 나를 보는 이는

어떤 것도 증오하지 않는다.

 

62.   진리는 황금빛 장막으로 가려져 있으니

내가 진리를 보고 헌신할 수 있도록 그대의 빛을 거두어 주오.

 

63.   이 마음은 누구에 의해 원하는 방향으로 대상에 휩쓸리는가?

누구와 연결되어 첫번째 호흡이 진행되는가?

누구에 의해 영향을 받고 말하는 것인가?

눈과 귀 뒤에서 신은 방향을 잡고 움직이게 한다.

 

64.   진리를 말하라.

의무를 다하라.

경전을 공부함에 있어서 부주의함을 경계하라.

참된 것을 거스르지 말라.

정의로부터 벗어나지 말라.

자기 스스로를 보호함에 무관심해서는 안된다.

덕행을 행하는데 무심하지 말라.

배우고 가르치는 것에 소홀하지 말라.

 

65.   의무와 행동이 일치하고 다른 사람에 휩쓸리지 않으며

난폭하지 않으며 정의의 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가르침이라. 이것은 베다의 비밀이며 이것은 신성한 말씀이니라.

 

66.   브라흐만의 희열을 아는 자만이 두려움에서 벗어나리라.

실로 나는 왜 옳은 행위를 하지 않았나?

나는 왜 잘못을 저질렀는가? 이러한생각으로부터 벗어나라.

이것 또한 하나의 고통일 뿐이니. 이것을 이해한 자는 이러한 선과 악의

두개의 생각들로부터 자아를 회복할 것이다.

 

67.   자신이 거하는 곳에 찾아오는 삶은 누구라도 거절하지 말라.

경건한 의례로서 그것을 받들어야 한다. 어떻게 해서든 풍부한 음식으로 대접하라.

 

68.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모든 대상과 보여지는 쾌락을 놓아버리고 그것들을 넘어서 생각하라. 그대는 많은 인간들이 따라가는 부의 길로 가지 않을 것이니

 

69.   무지함의 한가운데 있는 어리석은 자들은 스스로 현명함과 깨달음을 얻었다는 헛된 상상을 하나니 마치 그들은 장님이 장님에게 이끌려 가듯이 이쪽저쪽을 헤매고 또 헤맨다.

 

 

[음식]

 

70.   지상에 태어난 모든 존재들은 진실로 음식으로부터 탄생한 것들이다.

그들은 음식으로 생명을 유지하며 종국에는 음식속으로 들어가 융합된다.

음식은 실로 모든 창조물 이전에 생겨났다.

그렇기에 음식은 모든 것을 회복시키는 치료제라고 하나니

창조물은 음식으로부터 탄생하고 존재하고 음식에 의해 성장한다.

창조물들이 그것을 먹고 먹이면서 그것을 음식이라고 하였다.

 

71.   브리구는 음식이 브라흐만이라는 것을 이해하였다.

실로 모든 존재들은 음식으로부터 태어나며 음식으로 살아가며

생명을 다할 때 다시 음식으로 돌아간다.

그는 음식의 본성에 대한 진리를 알았다.

 

72.   음식을 무가치하게 대하지 말라.

경건한 의례로 그것을 받들어야 한다.

삶은 실로 음식이니 몸은 음식을 섭취하는 자이며 삶은 몸을 토대로 한다.

 

 

[호흡]

 

73.   신들이나 인간이나 동물 모두 그들의 삶은 호흡, 즉 프라나로 인해 유지된다.

진실로 프라나는 살아있는 모든 생명에 존재하니 그것은 모든 삶 전체이다.

브라흐마처럼 프라나에 명상하는 자는 가득찬 순환하는 삶을 얻드리니

프라나는 창조물의 생명이기에 삶 전체를 지속하는 힘이라고 한다.

 

 

[아트만을 실현한 인간]

 

74.   스스로 존재하는 신은 감각이 밖으로 향하도록 불완전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인간은 외부적인 것을 보고 내면의 자아를 보지 않는다.

어떤 현명한 이는 불멸함에 대한 열망으로 그의 눈을 안으로 되돌려

내면의 참 나인 아트만을 보았다. 

 

75. 현명한 이는 깨어 있을 때나 꿈꿀 때에도 모든 대상을 인식함으로써

모든 것에 스며있는 위대한 참 나인 아트만을 실현한 이이다.

 

76.   참 나의 신성을 실현함으로써 모든 구속은 사라지며

무지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생과 사의 순환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참 나를 명상한다면 몸을 벗어난 후에 모든 욕망으로부터 완전히 충족된

지고의 상태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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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