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다 좋은 결과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좋은 결과와 정확히 연결되는 바른 선택을 하기에 참 힘든 상황입니다.

왜곡된 정보들을 마치 바른 정보인양 각자의 근기(근본이 되는 힘)에 맞게 확신에 차서

선택을 하기 때문에 그 결과로 천차만별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렇다고 누구를 탓할 수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왜곡된 채로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틀린 것도 당연한 진리인양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거죠.

 

대부분의 분야에서 왜곡된 정보로 인해 왜곡된 선택을 하고 있지만

그 중 특히 심한 곳이 식품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는 저에게

“그래? 그럼 너 또한 왜곡된 정보를 진리인양 착각하고 우리에게 전달하는거 아닐지

어떻게 알겠어?”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어떤 것이 올바른 정보인지는 우리의 일상에 적용해 보면

스스로 그 답을 얻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접하는 모든 현상과 몸의 증상은 일종의 결과이며

이러한 결과에 이르게 한 원인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 우리가 잘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

과연 증상에 주목을 해야 하는지

증상을 발생시킨 증상의 원인에 주목해야 하는지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무엇이 상식적인지 무엇이 논리에 맞는지

우리 스스로 그 근거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신체의 모든 증상의 원인은 증상부위에 있지 않고 육장육부에 있습니다.

왜 그러한지 앞으로 하나 하나 상식적인 접근과 함께

바디맵의 가이드에 따라 식품배낭을 매고 몸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가 되기를 희망하며...

 

닥터비건 식품 큐레이터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