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진서스님과 백양사를 하루코스 기차여행으로 다녀온 이후

7월 28일 일요일에 진서스님과 다시 백양사를 찾아 1박을 하고 월요일에 돌아왔다.

 

백양사 주지 진우스님과 세 번을 만났으나

첫번째 외에는 다른 스님들과 합석을 하여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

첫번째 뵐 때 오행에 의한 건강관리의 이치를 말씀드렸다.

 

방 불도 켜지 않은 채

방문을 열어놓고 어스름한 바깥 풍경을 보며

잠들 때 까지 진서스님과 이야기를 나눈 것이

어느 덧 과거형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

 

월요일 아침 6시 산책을 가다가 비가 와서 되돌아왔다.

사찰 건물 마루 처마밑에 앉아 비오는 소리를 들으니 그 자체가 명상이었다.

 

천진암 비구니 주지 진관스님도 만났다.

용모가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셨다.

10월 부터 백양사 성보박물관 부근에서

도시락을 비롯하여 비빔밥등 사찰 음식사업을 하신다고 했다.

 

그렇다면 백양사 템플스테이 기사를 10월로 해서

음식에 대한 기사와 함께 진행해야겠다.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