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도에서 한 일조차도 자칫 업을 만들기 쉽상이니

언행을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항상 겸손해야 할 일이다.

 

깨달음의 지혜없이 판단하고 하는 언행이라

언제나 오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언제 어떤 방식으로

심리적 관계의 복병이 튀어나올지 모를 일이다.

 

저마다 의식의 차이로 인해 서로의 주장에 필사적이니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상황을 관조하지 않는다면

에너지가 낭비되는 참으로 힘든 세상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겪게 되는 경험으로 인해

한 수 배우게 되니 이 또한 감사한 일...

세상에 스승아닌 것이 없는 듯 하다.

 

조심과 겸손으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어찌하랴.

함부로 마음을 내지 말고 가능한 자연의 흐름에 순종하는 삶이 어떠랴.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