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중 절반의 여백이 어느덧 빼곡해져

다시금 바쁨의 늪에 빠져버렸다.

결국 자신 스스로가 만든 프로젝트들이지만...

 

7월 부터는 다시 모든 프로젝트를 털어내고

갑작스럽게 자원방래하는 유붕에게도, 번개 벗에게도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의 여백을 마련해 놓아야겠다.

 

아! 비가 부슬거리고 날씨가 꾸물하여

빛나는 햇살이 가려졌거만

내 마음은 참으로 평안하고 행복하다.

 

편안한 운동복차림으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글을 정리하기 위해 노트북을 마주하니

이 편안한 행복이 참으로 좋구나.

 

미루어진 봉은사 원고를 오전중에 끝낼 요량으로

맘먹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노트북을 켜니

어떻게 알고 방해하는 전화벨부터 요란하게 울린다.

 

절대 방해받지 않으리라...ㅎㅎ

 

'Healthy Story > Vegan Lif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중 모방하기  (0) 2013.05.27
계율은 삶의 명확한 도덕적 기준  (0) 2013.05.21
행복한 하루  (0) 2013.04.02
죽염된장 담기  (0) 2013.02.22
인생을 즐겁해 해주는 소품들의 변화  (0) 2013.02.15
How to live  (0) 2013.02.10
Posted by Vegan & Green TheBeetleKim